히소카의 손이 폭발한 이유
단장의 준비물: 히소카에게 목이 따일 인형(선 앤드 문-각인), 블랙보이스로 조종하는 인간(선 앤드 문-각인)
1. 단장은 일단 인형을 의도적으로 히소카에게 접근시켰음
2. 히소카는 그 인형의 목을 따서 몸통은 버리고 머리는 무기로써 사용
3. 단순히 '오더 스템프'를 찍은 인형은 목을 따인 순간 활동을 정지하지만 '선 앤드 문'의 사후넨에 의해 사라지진 않음
4. 난전 중 '블랙보이스'가 꽂힌 '인간'은 히소카의 눈을 피해 몸통과 각인을 겹치고 대기하도록 명령
5. 단장은 각인을 접촉 시키고 대기하던 '블래보이스'가 꽂힌 '인간'에게 히소카가 손으로 머리를 회수한 순간 각인을 때도록 명령
6. 인형의 몸통이 폭발과 동시에 히소카가 가지고 있던 인형의 머리도 폭발
7. '선 앤드 문'은 폭탄의 매개체가 되는 몸의 질량의 크기에 따라 그 폭발력이 분산되는 성질을 보임
(히소카는 자신의 손과 동시에 터진 전방의 큰 폭발을 '몸통'의 폭발로 유추)
7. 머리의 폭발 만으로 히소카 왼손 치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