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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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격 "심연으로"
우리들을 엿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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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스 : 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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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스 : 하앗
사이코스 : 승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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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스 : 탱크톱 마스터!
탱마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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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스 :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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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마 : 이거 움직이기 편하군!! 탱크톱의 좋은 착용감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능력이 있다니
탱마 : 역시 지옥의 후부키
여주인공 : 어!? 어어...그래
여주인공 : (탱크톱에는 아무 것도 안했는데...)
구 : 귀신 사이보그
구 : 협력을 요청한다
구 : 내 잔존 에너지는 조금밖에 안 남았다
구 : 합체해서 서로의 동력로를 결합해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증폭시키고 싶다
의성어 : 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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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 잘 될지는 도박이지만
구 : 할 수 있겠나?
CAUTION 동력로 가동한계
제 : 할 수 있다
구 :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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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스 : 흥! 지금와서 잔해 던지기 따위가 통할 것 같냐!
사이코스 :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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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합체 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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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 (구동기사, 내 핵은 이미 한계다. 곧 폭발한다)
제 : (신호를 주면 바로 이탈해라 알겠나?)
사 : 이... 고철덩어리들....
여주인공 : 움직임이 멈췄어! 지금이야!
탱마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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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흥
사 : 사이즈가 달라 봤자 이딴 차력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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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 우리들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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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일문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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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션☆다크☆엔젤☆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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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합금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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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 : 꾸에에에에엑
사이코스 : 이 이제 이 몸은 글렀어
사이코스 : 이탈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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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 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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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아용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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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 해치웠어!
타츠마키 : (아직이야)
여주인공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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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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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갑골 크래쉬 : 좋-아 잘했다! 이제 조금 남았다!
후부키남편 : 이제 슬슬 스스로 못 나오냐?
견갑골 : 팔이 아주 무거운 뭔가에 눌려 있는 것 같다
견 : 그것만 치우면
후부키남편 : 응? 이거냐?
후부키남편 : 뭐야 이거?
견 : 오!
후부키남편 : 어때?
견 : 좋아...잘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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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코 : 히얏!?
마나코 : 응기기...!?
마나코 : 뭐 뭐에요 이거....
후부키남편 : 당겨 줄까?
견 : 됐다!
견 : 함부로 당기면 부러진다. 물러나 있어
마나코 : 왁
후부키남편 : 또냐? 이번 지진 크네
견 : 칫! 섬세한 작업중인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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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 : 순살환
후부키남편 : 부러지면 곤란하단 거 팔 아니었냐구
견 : 내 팔이 지반에 낀 것 정도로 부러질리가 없잖은가 상식으로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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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 빛의 창...
무면 : 녹색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이나즈맥스 : 타츠마키인가!
타츠마키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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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남편 : 순살환인 주제에 시간이나 잡아먹고
견 : 앗 네이놈 순살환을 바보 취급하는 건가
후부키남편 : 결국 부러질 거면 처음부터 벽을 날려버렸으면 됐잖아
견 : 논할 가치가 없다
마나코 : 이 틈에....
마나코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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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아니면 블래스터가 신잡고 지하에 봉인시켜놨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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