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덴지로의 정체
41년전의 덴지로 모습입니다.
덴지로는 아카자야 9남자의 일원인데 과거에는 나오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현재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왜 등장하지 않는지 말해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덴지로는 와노쿠니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덴지로의 정체는 바로
덴지로 = 코우시로 = 스코퍼 가반
이기 때문입니다.
오다 SBS 인터뷰에서 수십년전 와노쿠니에서
이스트 블루로 도착한 배가 있었고 그사람의 후손은
독자들이 알만한 캐릭터라고 했습니다.
50년 이상 전에 이 나라를 위법출국한 남자가
화도일문자와 엔마를 만든 시모츠키 코자부로인데
제 생각에 시모츠키 코우시로(코자부로랑 이름도 비슷함)가
코자부로의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자부로가 50년전 출국하기 전에 코우시로에게 화도일문자를
물려주고 혼자서 이스트블루의 시모츠키 마을로 갔을 것 같습니다.
덴지로의 등에 차고 있는 칼이 화도일문자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와노쿠니에서 이스트블루로 간 사람의 자손이
덴지로(코우시로)라는거죠.
그리고 30년전에 아빠인 코자부로에 영향을 받아서
코우시로도 불법출국을 했는데 해적이 되기로 결심하고
로저해적단에 가입합니다.
그리고 스코퍼가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27년전 에드워 해전에 참여합니다.
26년전 흰수염 해적단과의 전쟁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25년전 로저해적단을 해산하고 나서
다시 와노쿠니에 돌아온 스코퍼 가반은
다시 덴지로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그리고 20년전 아카자야 9남자의 일원으로
카이도와의 전투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패배하고 오뎅이 팽형당하고 아카자야 9남자는 목숨만
건지고 맙니다.
그리고 덴지로는 아빠인 코자부로가 있는 곳으로 다시 이스트블루로 배를 타고
시모츠키 마을로 옵니다.
그리고 시모츠키 쿠이나를 낳고 검도학원을 세웁니다.
쿠이나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시기가 정확히 맞아떨어지죠!
게다가 코우시로의 옷에 빨간색 칼 문양이
와노쿠니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몸에 있는
문양과 똑같습니다.
그냥빼박인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와노쿠니에 합류해서
카이도를 무찌르는데 공헌을 할겁니다.
한줄 요약 : 덴지로 = 시모츠키 코우시로 = 스코퍼 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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