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호킨스의 향후 활약 (한계를 초월하는 카드)
바질 호킨스가 킬러에게 팔이 잘리고
마지막에 결국 리타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호킨스가 이렇게 허무하게 영영
퇴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호킨스는 초신성이며
2년전이나 2년후나 초신성에서 5위 이내로
뉴스에 자주 등장할 만큼 비중이 있는 초신성입니다.
비록 호킨스의 본체의 전투력은 약할지라도
인질 협박 , 목숨 10개, 카드 능력, 점술 등
여러가지 능력을 활용해서 최세대급 강함은 됩니다.
도플라밍고 피셜로 최세대는 바다의 정점의 후보이며
향후에 네임드 해적으로 활약하게 될 TOP12 해적입니다.
호킨스는 사황이라는 괴물에 굴복했지만
자신이 그렇게 두려워한 죽음에 굴복하지 않고
사황에 맞서는 키드 킬러와 루피 조로 로우등을 보면서
호킨스는 내적인 성장이라는 것을 할 겁니다.
그리고 더 이상 카드 확률 놀이 따위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이 믿는것, 옳다고 여기는 것대로 나아갈 겁니다.
저는 로우 키드가 다시 한 번 빅맘에게 궁지에 몰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도와주러 나타나는 사람이 호킨스일겁니다.
키드와 로우는 땅에 뒹굴면서
호킨스까지 등장해서 자신들을 공격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절체절명에 빠졌지만
갑자기 호킨스는 빅맘을 공격할겁니다.
호킨스 피셜로 리스크를 짊어지는 만큼
자신의 한계를 넘는 힘을 부여해주는 카드도 있다고 합니다.
호킨스는 아직 한계를 넘는 카드를 꺼낸적이 없습니다.
빅맘 상대로 한계를 초과하는 카드를 사용하고
빅맘이 감마나이프급의 데미지를 먹이고
호킨스는 이때까지 약하다고 평가받던 약자 이미지해서
바로 떡상하게 될겁니다.
물론 한계를 초과했기 때문에 호킨스는 그 카드를
발동하자 마자 바로 리타이어 할겁니다.
결론 3줄 요약
1. 최세대는 모두 띄워주는 캐릭터이며
오다는 아직 호킨스를 버리지 않았다.
2. 호킨스는 키드 킬러의 선택과 자신의
선택의 결과를 보고 정신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더 이상 카드 놀이의 점술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다.
3. 호킨스는 한계를 초과하는 카드를 사용해서
위기의 로우 키드를 구해주고 빅맘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히고
자신도 리타이어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