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칭호에대한 개인적인 추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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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칭호에대한 개인적인 추측1. 세계최강의 검사 원게에서 끝나지 않는 미샹논쟁에의 가자 뜨거운 키위드이다 미호크는 세계최강의 검사이기에 검사인 샹크스보다 강한것이 작중팩트이다가 미퀴들의 주요논리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정상결전에서 기대와 달리 검사인 비스타를 상대로 최강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 물론 끝까지 싸웠을떼 미호크가 이기지 말란 법도 없고 비스타 또한 흰수염 해적단에서 3위권내에 들어갈만한 실력자기에 크게 폄하될 만한 일은 아니지만 최소한 두 가지 사실만은 알 수 있다 하나는 미호크의 세최검 타이틀은 전세계 모든 검사와 싸우고나서 얻은 것은 아니다이고 두번째는 상대가 검사라고 해서 무적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시류 레일리 샹크스같은 검사와의 대결에서 무조건 승리할 것이라 장담할 수는 없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세최검 타이틀은 어디서 얻은걸까? 난 현 조로와 미호크의 관계를 고려해서 이것을 복싱 챔피언과 같은 룰로 생각한다 세최검이란 강자가 있고 도전자들이 그에게 도전하여 승리하면 도전자가 그 타이틀을 얻게 되는 방식으로 현재 미호크에게 전달된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실제로 이러한 설정은 일본의 사무라이 관련 컨텐츠에서 자주 사용되던 설정이고 또한 원피스 설정집에서 나온 도전자의 도전은 절대 거절하지 않는다는 미호크의 설명과도 어느정도 부합된다고 생각한다 ※ 미호크에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조금 더 쓰자면 가끔 미호크가신세계에서 활동하지 않으니 강적과 싸우지 않았다던가 수련을 게을리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미호크의 공식 설정자체가 수많은 도전자를 물리치고 꾸준히 세최검 자리를 지키고 있다이고 정결에서 저자(흰수염)와 나의 거리를 확인하고 싶다는 발언으로 볼때 그는 아직도 더 위를 바라보는 케릭터이다 게다가 비스타는 그렇다 쳐도 Mr2같은 허접의 본명까지 알고 있다는건 연구도 게을리 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2. 세계최강의 사나이 좀 더 포괄적인 단어이다 근데 과연 흰수염이 정말 모든 남자 중에 가장 강한 남자라는 소리일까? 활약한 시대가 다른 삼대장은 둘째 치고서라도 같은 시대에 라이벌로 활약한 거프나 센고쿠보다 강하다는 의미일까? 그들간에 결판이 났거나 흰수염이 더 우위 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원피스 세계관에서 사황과 대장 둘을 뛰어넘는 가장 위대한 존재는 다름아닌 '해적왕'이다 버기가 처음 흰수염에 대해서 설명할때 흰수염을 해적왕 골드로저의 라이벌이자 원피스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그 사실여부를 떠나 원피스 세계관내에 퍼져있는 흰수염에 대한 인식이 '해적왕에 가장 가까운 사람' 이었다는 의미이다 가장 위대한 존재는 해적왕, 그 해적왕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흰수염, 그렇기에 최강의 사나이라는 호칭이 붙게 된것이 아닐까? ※ 실제로 흰수염은 라프텔에 도달한 능력도, 정보를 얻을 기회도 얼마든지 있었다 다만 그가 끝내 사황에 머무른 이유는 해적왕이라는 칭호가 그의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런의미에서 접근한다면 흰수염은 오히려 루피같은 다른 루키들 보다도 해적왕에서 멀리 떨어진 인물이었다 바로 등 뒤에 있다하더라도 본인이 등 돌일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지구 한바퀴만큼 떨어져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가족 이었고 그 가족을 위해 끝까지 싸우다 죽었다 죽을때까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살아왔고 또 그 목적을 이룬 흰수염이 해적왕이 목표이던 로저와 비교해 뒤 떨어진다는 의견에 내가 동의 하기 싫은 이유기도 하다 3. 세계최강의 생물 전성기의 로저나 흰수염이라 하더라도 항상 이런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전성기의 로저가 지금 원수인 아카이누를 이길 수 있을까? 전성기의 흰수염이라 하더라도 능력 2개를 먹은 티치는 무리지 않을까? 하는 의문은 들 수밖에 없다 증명할 길이 없으니까 하지만 카이도우는 이런 의문이 따라다닐 이유가 없다 왜? 그는 이론상으로 질 수가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혹시 원펀맨의 좀비맨을 안다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울꺼다 그 케릭터는 일반인 정도의 스팩이지만 죽지 않기 때문에 엄청난 괴인들을 손쉽게 격퇴하고 다니는 그러한 케릭터이다 카이도우는 1vs1에서 본인이 항복선언을 하지 않는 이상 질 수 없다 카이도우가 진짜 먼짓을 해도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라면 카이도우는 설령 수백차례 치명상을 입더라도 죽지 않는데 반해 상대는 몇 차례만 치명상을 입어도 사람인 이상 죽게된다 몇 십번 죽을 만한 데미지를 받는 동안 한 번씩만 치명상을 입힌다 해도 살아남는 승자는 카이도우가 된다 게다가 카이도우의 공식 설정은 무투파 그의 기본전투력 또한 상당 수준 일 것임은 확실하다 이러한 이론대로라면 설령 수천킬로짜리 해왕류라 하더라도 이길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붙여진 호칭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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