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세바스챤 서버 별처럼빛나는 전투영상 제 1편 & 2편

안녕하세요.

다들 잘 계시죠?

1달에 한 번 꼴로 글을 작성하는데.. 아무래도 요즘은 많이 바쁘다 보니 글 작성도 힘에 부치네요.

게임도 거의 잘 못하는 실정이구요...

드래곤 상자 + 성장의 낚시대 + 모바일 탐 + 가끔 경험치 이벤트

저렇게 해서 레벨 업에 열심히 시간을 투자하고는 있지만..

여러분께 글로써 나타 낼 만큼의 큰 성과는 아무래도 86레벨 달성이 되어야겠죠 ㅎㅎ

이제 88%를 돌파하여 올라가고 있으니 이번 달 내에는 그래도 86 달성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세바스챤 서버로 넘어온지 벌써 한 두어 달 되어가는거 같은데..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중립으로 시작해서 중립필드를 하다가 99 : 1 서버에서 현재 반왕으로서 필드를 시작 하였고

현재 총 4개 동맹혈과 함께 필드를 하다보니 99 : 1 에서 98 : 2정도로 아주 미비하게

반왕이라는 걸 만들어서 서버에서 조금의 파장을 일으키고는 있습니다.

나중에 인터뷰 등 서버에 올라오는 기사가 있으면 함께 공유해서 여러분들도 보실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우선 최근에 만들어진 전투영상 1편과 2편 입니다.

현재 3편도 제작중에 있으며 올라올 때 마다 같이 보실 수 있도록 올려 두겠습니다.

<제 1편> 

<제 2편>

영상 1편은 급하게 만드느라 아무래도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다만 2편에서는 영상 중간중간 여러가지 상황들을 설정해서 만들었다보니 1편 보다는 볼만한 상태 입니다.

앞으로도 컨셉화 하여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영상을 제작 할 예정 입니다.

성혈보다 반왕은 언제나 열세이고 개성도 강하고 제멋대로인 사람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같이 즐겁게 즐기려하는 사람들 입니다.

성혈은 안정적이고 변화보다는 현재에 안주하는 기득권이라면

반왕은 언제나 변화무쌍을 추구하고 기득권들의 본인들만 누리는 특권을 모두가 누려야한다고 주장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물론 모든 성혈과 반왕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세바스챤이라는 서버는 그런 것 같습니다.

저희도 죽고 죽이는 만큼 이번엔 저희 혈원들이 죽는 사진을 찾아서 올려 보았습니다.

즐겁게 봐 주시고 또 좋은 볼 거리 다양한 소식거리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