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세바스챤 서버 별처럼빛나는 전투영상 제 4편&5편
휴가들은 좀 다녀오셨나요?
오랫만에 글을 적네요.
역시 1달에 1편의 글을 작성한다는 건 직장인으로선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월말에는 업무보고를 위한 보고서 작성에 시달리고
월초에는 업무계획으로 인해서 시달리고...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건 참... 피곤한 일 입니다.
사업자는 이 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얻겠지만요.
츄잉에는 아직은 연령대가 어린.. 10대와 20대 분이 많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하면서..
직장인의 넋두리였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영상은 4편과 5편 입니다.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세바스챤 서버를 떠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다음 번 서버는 마프르 서버가 될 것 같구요.
새로운 서버를 찾아 떠나는만큼 그 곳에서도 또 알차게 싸우고 영상 만들고~
더더욱 강성 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새벽에 따끈따근하게 러쉬로 성공한 스냅퍼 쌍 6 반지를 공개 합니다.
하아........ 그나마 이젠 전투하는 캐릭터로서 조금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전 린저씨지만 캐릭터에 귀속되는 템에 투자를 많이하는 편은 아닙니다.
접을 때 다시 돌려받을 수 없으니까요...
무분별한 러쉬는 독이 된다고 하지만.. 적정선 정해두고 본인이 만족 할 만한 결과를 가져오는게 가장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Thank you!
돈 벌기가 어렵다고 표현하는 건 아무래도 전투가 위주인 사람들에게는 버는 것 보다 나가는게 더 많아서 그런 것 같구요.
사냥만하고 인던이라던가 상아탑 그리고 얼던퀘스트 등..
돈이 되는 노가다 위주로 하면 아무래도 잘 벌겠죠.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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