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철포술은 근거가 '신장기'에 나오는 교대로 철포를 쐈다는 한 마딘데 애초에 책 자체가 역사 소설 같은거라 근거가 빈약하고,
요즘은 오발, 조준, 이동 등 문제로 회의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지요.(궁병 운용을 교대식으로 하고 있어서 무식하게 그대로 했을 수는 있지만...)
다만 철포를 대량+집단 운용한게 큰 역할을 했다는건 사실
->(갑옷 투과도 잘 되는데 부피도 작은데다 활처럼 힘줘서 땡기는게 아니라서 나가시노 전투처럼 몇 시간씩 싸운 장기전에 유리+심리효과)
'오다가 쌀을 찧어 하시바가 반죽한 천하라는 떡, 힘 안 들이고 먹은 것은 도쿠가와'라는 글을 보면 오다만 호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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