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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정부 부처 총출동해 설득 끝에 계약
이지동 | L:44/A:376
738/910
LV45 | Exp.8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65 | 작성일 2021-04-25 2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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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정부 부처 총출동해 설득 끝에 계약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추가 물량 계약을 발표하기까지 정부는 속을 끓였다.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에 시달려야 했다. 최근까지 협상 진전이 없다 보니 “협의 중”이라는 말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었다.

 

25일 범정부 백신 도입 TF에 따르면 지난 1일 안정적 백신 수급을 위한 TF를 구성한 뒤 각 제약사와 꾸준히 면담을 진행해 왔다. 화이자에는 지난 9일 권덕철 TF팀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추가 구매를 제안했다.

 

수차례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됐지만, 협상이 순탄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21일 러시아 백신 도입이 공론화됐을 때까지도 화이자 백신 추가 도입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보건복지부를 포함해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의 관련 부처 담당자가 배석해 지속적으로 설득 노력을 기울였다. 결국 논의는 진전을 보였고, 지난 23일 권덕철 TF팀장과 화이자의 영상회의를 통해 추가 구매 물량을 확정, 전날 계약을 할 수가 있었다. 가격도 지난번과 같은 가격으로 계약했다.

 

다음달 진행되는 한·미 정상회담에 백신 협력이 정식 의제로 포함될지에 대해선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우리 측은 이를 의제에 포함시키기를 미국에 강력히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을 통해 접종 1억회분의 백신을 확보한 것을 아무래도 의식할 수밖에 없다.

 

현재까지 나온 미국 측 입장을 종합해 보면 한국의 지원 순위는 높지 않다. 미국은 먼저 캐나다·멕시코 등 인접국, 쿼드(Quad) 가입국을 지원할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은 그 외 동맹국으로서 후순위가 된다.

 

이진경·홍주형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용? 개소리하지마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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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1/A:503]
흑설공주
병신인가.. 12월까지 채널 전혀 없던곳에 채널 이어주고
신형주사기 제작사 풍림도 적극지원해서 fda 승인지원해주고 6배이상 키워준게 삼성바이오인데
개소리?

이러니 토사구팽이라고 하는거임
2021-04-26 10:36:29
추천2
Snpxm12
ㅈㄴ 웃긴 놈이네
이전에 적폐청산 글에서는 백신투사 재드래곤 기소한 윤석열과 법원 욕하라면서 아가리 털더니만 갑자기 지금 와서는 이재용 개소리하지 말라고 뻔뻔하게 씨부린다고? ㅋㅋㅋㅋㅋ
저기요 혹시 하루에 한번씩 기억 소거당하세요?
2021-04-26 10:49:03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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