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폭증"이라던 이재명…그때 성남 미분양은 9가구뿐
대장동 개발 사업이 본격화한 2015년 초 성남시의 미분양주택 물량이 9가구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전체 미분양 물량 역시 2013년 최고치와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던 상황이다.
20일 국정감사에서 "2015년 2월 (대장동 사업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는 경기도의 미분양이 폭증한 시기"라고 한 이재명 경기지사의 주장과 완전히 배치되는 통계치다.
입만 열면 그짓말이 아주 자동으루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