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이슈 요약
1.정권잡고 5년동안 뭐하고있다가
대선지고나서 부랴부랴 검찰 손발자르려는
민주당병신새끼들
2.그러다가 국회의장한테 컷당하고
국회의장이 중재안작성해서(권성동이 불러줬다는데 몰?루)
여야 합의함
3.그런데 이틀후에 한동훈,윤석열이 반발하고나니
중재안 싸인까지 마쳤는데
갑자기 국힘쪽에서 중재안 거부하겠다고함(?)
4.그러다가 어제 윤석열 당선인 측에서
검수완박 국민투표하자고함
국민투표 팩트:
국민투표는 2014년 7월 헌법재판소에서
국민투표법 14조1항이
'재외국민 투표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헌법불합치 결정이되어서
2015년 12월 31일까지 개정을 했어야됐음
근데 그때 국회가 법을 개정하지 못하고
2016년 1월 1일부로 국민투표법은 효력을 상실함
2018년에도 개헌과 국민투표법 개정
목소리가나왔는데 흐지부지됐음
즉 국민투표는 7년째 위헌상태임
결론 윤석열은 법알못
5.어젯밤 검수완박 "중재안" 본회의 상정되고
국힘은 이에 필리버스터 발동하지만
민주당이 회기를 쪼개서 임시회가 종료됨
30일 본회의에서 검수완박 처리 예정임
땅땅
결론:민주당,국힘,윤석열
셋다 대환장의 병신들
위헌상태인 국민투표를 입에서 내뱉을 정도면
자기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말해야됨
2011년의 오세훈처럼 대통령직 걸든지
근데 그것도없이 그저 선관위의 월권이라고하던가
또 지선하는 때랑 같이 맞춰서 법개정하자는
정치초짜스러운 모습을 보면 ㄹㅇ아마추어는 확실함
그리고 국힘쪽도 전략이 아마추어스러움
국회의장이 중재안 작성해줘서 여야합의를하고
거기서 끝맺음했으면 국힘에 유리한 상황이였음
그런데 갑자기 "일개 장관후보자이신"한동훈이
거기에 반발하고 나서니 국힘쪽에서 어리둥절하다
갑자기 태도전환을 하는것을 보면
이미 민주당쪽에 명분을 준게된것임
"검수완박 원안도 아니고 중재안으로
야당도 합의했는데 왜 갑자기 태도를 바꾸냐"뭐 이런?
뭐어쨋든 정치에선 명분이 제일 중요한거니
국힘은 여기에 말려든거임 어쩔수없음ㅋㅋ
악깡버하든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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