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아직 윤씨 취임식 안 함
언론도 그렇고 반응도 그렇고 이런 것들만 보면 윤석열이 19대 대통령이고 문재앙이 20대 당선인으로 보이겠네 ㅋㅋㅋㅋㅋ 팩트는 아직 취임식 조차 안 함.
난 아직도 츄잉 정사게를 비롯, 여러 사이트들에서 문재앙 취임 초기 때 대깨문들이 했던 말이 기억남ㅋㅋ
"아니 아직 취임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좀 지켜보면 안 됨?"
그 사람의 능력이 어떻고간에 난 저 말은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다만 문제는 저 말을 문재앙한테만 적용하고 윤석열한테는 적용 안 하는 게 문제임ㅋㅋㅋㅋㅋ
심지어 윤석열은 아직 취임식조차 안 한 상황인데다 당선인 신분으로 뭐좀 할라하면 문재앙쪽에서 오지게 태클걸고 민족당이 172석을 앞세워서 ㅈ1ㄹ발광을 하는 중인데ㅋㅋㅋ
적어도 현 시점에선 당선인을 욕하고 당선인을 욕하는 기사를 가져오는게 아닌, 172석으로 협박하고 당선인에게 힘을 실어주지 못할 망정 방해만 하는 문재앙과 민족당을 까고 문재앙과 민족당을 까는 기사를 들고 오는 게 맞음.
지난 5년간 나라를 개판놔서 하나부터 열이 아닌 하나부터 오백까지 다 뜯어고쳐야하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 봐도 비디오지.
40대 대깨문들과 20대 페미년들을 제외하면 다들 5년간의 민족당과 문재앙이 나라 십창 내놓고 거덜내고 박살내놓은거에 현타오고 심지어 그렇게 글 쓰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러면 적어도 언론에서 당선인을 까는 글이 보이면
"아 저거 개구라네"
"얘네들은 아직도 광우뻥 선동에 머물러 있구나"
라고 먼저 생각해야하는게 아님? 거기다 다들 언론이 그동안 구라친거 많이 봐왔으면서 지금 언론이 부리는 행패를 보고 곧이곧대로 믿음?
이러면 이건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본인의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될 사항임ㅇㅇ
윤석열을 대차게 까는건 if로 총선에서 국힘이 신승 이상을 거두고 6개월이 지났는데도 문재앙 임기 때보다 변한게 거의 없거나 더 후퇴했을때임.
지금부터 까면 광우뻥 선동때랑 뭐가다름?
후회됨? 그래서 찢이 되서 다들 드럼통 들어가고 한국말이 아닌 중국말 쓰고 싶었던거?
후회는 우리가 아니라 김대업 게이트에 홀라당 낚여 김대중-노무현 뽑은 사람들이 해야지. 둘 중 하나만 안 됐어도 나라꼴 여기까지 안 왔다.
건덕지 준 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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