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野 "선관위, 김은혜 재산신고 '허위' 결정..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크림동 | L:57/A:533
1,653/1,710
LV85 | Exp.9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06 | 작성일 2022-05-30 21:04:23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20530151757502

野 "선관위, 김은혜 재산신고 '허위' 결정..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박혜연 기자,윤다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의 재산 신고내역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며 김 후보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다.

 

정성호·박정·백혜련·김민철·이탄희·민병덕·임오경·홍정민 등 경기도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31개 시군 모든 투표소에 김 후보가 공표한 재산신고가 거짓이었다는 내용의 공고문이 붙게 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김 후보는 배우자가 지분을 보유 중인 대치동 다봉빌딩 가액(173억6194만원)을 약 15억원 축소한 158억6785만원으로 신고하고, 보유 중인 증권 중 약 1억원어치 상당도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민주당은 지난 25일 경기도 선관위에 이의제기서를 제출하고 다음 날인 26일 김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선관위 결정으로 김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는 처지가 될 것이 분명해졌다"며 "지금이라도 즉각 경기도민 앞에 사죄하고 도지사 후보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특히 김 후보의 재산신고 축소·누락이 다분히 '고의적'이라고 비판했다.

 

백혜련 의원은 "3년간 재산신고를 똑같이 했다"며 "공시지가가 매년 바뀌는데 전혀 변동 없이 3년간 (똑같이) 신고한 것은 고의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용우 의원은 "작년과 재작년은 주식시장이 활황이라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며 "그것을 아예 누락하거나 축소한 것은 의도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직격했다.

 

백 의원은 또 "재산축소 의혹과 관련해 김 후보는 토론에서 '잠깐 눈속임하겠다고 신고를 허투루 했으면 제가 벌을 받아야 한다. 절대 그런 일 없다'고 명백히 얘기했다"며 "이 부분도 허위 사실에 해당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건 또 뭔?

경기도는 너거가 먹어야되는데 왜그러는거냐...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45/A:739]
흑설공주
재산 몇백억 있는데서 몇억 축소한건 좀 억까아닌가 ㅋㅋㅋ
2022-05-31 15:21:48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3415 잡담  
김은경, 민주당 초선의원에 “코로나 학력저하 학생 같아” 혹평 [1]
후부키
2023-07-20 0 67
23414 잡담  
환경부 "4대강 16개보 모두 존치…댐 신설과 하천 준설 추진"(종합)
인간맨
2023-07-20 0 45
23413 잡담  
[속보] 경북소방 "예천 고평교서 실종 해병대원 발견해 인양중"
인간맨
2023-07-19 0 43
23412 잡담  
[단독] 충북지사, 오송지하차도 침수 1시간 뒤에 첫 보고 받았다
크림동
2023-07-19 0 37
23411 잡담  
"주말은 자유"라던 홍준표, 징계절차 시작되자 "부적절했다" 사과
크림동
2023-07-19 0 49
23410 잡담  
尹대통령 “물관리 못할 거면 국토부로 다시 넘겨” 환경부 장관에 경고
크림동
2023-07-19 0 42
23409 잡담  
[단독]경찰, '아들 학폭 은폐' 혐의 정순신·윤희근 불송치
크림동
2023-07-19 0 29
23408 잡담  
[단독] 김기현, 방미 중 딸 만나…관용차 사적 이용
크림동
2023-07-19 0 38
23407 잡담  
[단독] 이화영 “쌍방울의 방북비 300만불 대납, 이재명에 보고했다”
크림동
2023-07-19 0 39
23406 잡담  
해병대 무리한 수색 비판론…'구명조끼'도 없이 인간띠 수색했다
인간맨
2023-07-19 0 43
23405 정치  
4대강ㅋ [2]
per
2023-07-19 0 157
23404 잡담  
공무원들 빡쳤네
456
2023-07-18 0 108
23403 잡담  
'영아 살해·유기시 최대 사형' 처벌 강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종합)
인간맨
2023-07-18 0 38
23402 잡담  
러 '크림대교 폭파' 보복…곡물협정 중단하고 흑해 곡물항 공습(종합)
인간맨
2023-07-18 0 34
23401 잡담  
노동계 1만580원·경영계 9천805원…최저임금 8차 수정안(종합)
인간맨
2023-07-18 0 31
23400 잡담  
JSA 견학하던 미국인 월북…유엔사 "북이 신병 확보 중"(종합)
인간맨
2023-07-18 0 32
23399 잡담  
‘1호 혁신안’ 불체포특권 ‘꼼수 포기’한 민주당 [1]
크림동
2023-07-18 2 70
23398 잡담  
[단독]정부 '홍수지도' 2년 전 공개했지만…지자체 10곳중 3곳 미활용
크림동
2023-07-18 0 38
23397 잡담  
과장급 이상 女공무원, OECD 수준 30%로 늘린다
크림동
2023-07-18 0 44
23396 잡담  
[단독]뒤죽박죽 '김건희 라인' 터널·교량…"1km마다 교량 설치?"
크림동
2023-07-18 0 34
23395 잡담  
[단독] 침수 9분 뒤에도... 청주시, 버스회사에 “지하차도로 가라” 통보했다
크림동
2023-07-18 0 32
23394 잡담  
국민의힘 박대출 “대통령 계신 모든 곳이 집무실”···세월호 참사 때 김기춘 발언 ‘되풀이’
크림동
2023-07-18 0 31
23393 잡담  
히로시마 원폭 피해 한국인들 증언 [5]
후부키
2023-07-18 0 258
23392 잡담  
고려대병원·부산대병원 파업 계속…일부 병원 '개별 투쟁'(종합3보)
인간맨
2023-07-17 0 37
23391 잡담  
홍카콜라 주말에 공 친 거 공격하네 감성팔이당ㅋㅋㅋ [1]
伏魔御廚子
2023-07-17 0 109
      
<<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