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하게 인터넷여론을 본인들 입맛에 맞게 호도하려드는 오소리분들께 한방먹일수있는 수단이 조만간 마련될것같습니다.
우선은 기존에 있던 cia다국어 신고센터
https://www.cia.gov/cgi-bin/forlang_form.cgi
그리고 오늘 기재된 일웹의기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331-00000018-jij_afp-int
米国務省、ビザ申請者にSNS情報を要求へ
기사내용을 요약하자면
미국무성이 미국으로의 비자신청자에 대해 SNS의 고객정보나 전화 통화이력
문자의 개시를 요구하는 계획을 세우고있다고 하는데
대상범위는 외교비자와 공용비자신청자를 제외한
일시체류자나 이민희망자를 대상으로하고 있습니다.
당국에서는 관계단체나 일반인으로부터의 의견을 60일기한을 마련해 받고있고
새로운 조치는 5월29일에 승인될 전망 이라는게 본문의 내용,
트위터에서 활동하시는 그리고 네이버 댓글기사에 트위터아이디로 작성하시는
오소리분들 지금까지 상당했고,
12년도 부터 트위터를 해왔기에
지금은 이른바 오소리라고 불리는 이분들의 글을 오랜기간 살펴볼수있었는데
이분들 대부분이 10대 20대 30대의 남녀로 한정되어있고
현정부의 입장에대한 커버가 지나쳐
제멋대로 폭주해 반미나 반미제 혹은 서방에 대한 증오를(범죄를 옹호하는듯한)담은
코멘트들을 쓰시는 경우가 종종있는..
일면
현실적으로 지금의 10~30대들이 미국과 연결되지않기란 도저히라고 할정도로
힘든일인데
유학이나 어학연수 뿐만 아니라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나 괌을 택하시는분들이 생각외로 많기 때문이죠.
민주당의 의견에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이유없이 다른정치인과 그지지자들을 매장하려들고
일본과 미국의 문화와 기술은 온전히 향수하고 있으면서도
"정치"병자로서 입으로는 반일 반미를 주창하는 코멘트로 의기투합하시려는 이런분들..
더이상은 그렇게
좋은것만 취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일수없을것 같네요 ㅎㅎ
조금만 말싸움에서 밀려도 고소한다 민주당의 제보한다 하며 사람을 협박하시던 이분들..(츄잉에도
두분계셨죠 ㅎㅎ.한분은 군대가고 한분은 정게이용을 금지당하신것같지만서도)께
그분들식의
말로 하는 협박이나 위협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수있는 기회가 조만간 생길것 같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