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 많았다.
난 일베를 안하고, 자게나 원게도 안하기 때문에
늬들을 다시 볼일이 없겠네. ㅂㅂ
근데, 순전히 궁금해서 그러는데
늬들은 일베충이 아니라고 하지만,
발상이 일베충이나 다를 바가 없어서 별로 일베에 대한 이미지가 나쁘지도 않을 것같은데
왜 그렇게 일베충이라고 부르는 걸 싫어하냐?
진짜 일베충이 아니라고 해도 그정도로 의견이 일치하면 의기투합이 될 것 같은데?
오히려 일베충들 말이 맞다고 맞장구 쳐주고, 쉴드 쳐줘야 하는거 아니냐?
동족혐오 같은 건가?
게다가 이 게시판에서 일베한다고 밝히는 사람 한명도 못봤는데
남들은 몰라도 자기는 자기가 일베하는 건 알잖아?
자기가 하는 게시판 못밝히는 이유는 일베하는게 부끄러운 짓이라는 건 인지하고 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