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쓰는글입니다만...........
혹시, 저 정말로 미움 받고 있나요?
밑밑글 댓글 처럼, 저는 뭐랄까 비평은 꼭 다는 성격이라.....
너무 솔직한가요?
가차없는건가..
아니면 실력도 없으면서 비평한다는 건가요?
사실, 쪽질 제가단 비평에 악평으로 쪽지를 준 분이 계셔서,, 조금 마음이 아프내요.
그땐 무시했지만 갑자기 진지하게 생각해보게되요.
저는 비평을 항상 원하기 때문에(악의 담긴 댓글이나 심적 공격 댓글 제외) ..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못본척, 아 잘쓰셧어요 하고 넘어가는 것이 더 안좋은거라고 생각되서....
가끔 타 카페에서 연재할때도, 성의없이 써진 댓글, 정말 한두개씩 보일때 그게 비평보다 더 기분이 상하거든요.
여러분도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제 비평에 기분상하셨다면
바로 말해주세요.
제가 조금 분위기를 못읽는 성격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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