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쓰는데에...
제가 여태 읽어온 작품들(외국작품은 번역 택본화...)
에서 영향을 마니 받아가지고... 쓰는듯하네요
처음엔 그냥 자기방식대로 쓰다가..
달빛조각사를 재탕하면서 인물 묘사나 배경묘사... 그런부분을 많이 배웠구
카마치에게는
위....험!?
에서
!? 이렇게 두개 붙이는거랑
저래 말 띄어버리는거나
나스체(막 같은말 반복하고 - ex 이건 위험하다. 정말로 위험하다. 카미죠는 죽음에 다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겨버렸다.
->평서문 : 카미죠는 죽음의 위협을 느꼇다)
같은 길이늘리기용을.... 크흠;;;;
아직 다독이 부족한듯보이는..... 잉여작가 슛작가엿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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