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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방금막 7화까지 대충 끝내고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
수삼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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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560 | 작성일 2013-01-07 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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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방금막 7화까지 대충 끝내고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

주인공이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피와 살로 이루어진 공간에서 깨어났다.

 

주인공은 알수없는 괴물로부터 쫓기고, 잡히면 죽고, 죽으면 살아나는 이상한 공간.

 

몇 천, 몇 만번을 죽은 주인공은 점점 미쳐가고, 어느날 자신을 여신이라고 칭하는 목소리를 듣고, 이 공간을 탈출하기 위해서 일어서는 희망찬 내용이 생각나서, 중간중간 설정을 추가하는중.

 

(근데 정작 설정 다 채워넣어 보니 이건...!)

 

하여튼 현재 쓰는건 대충 10~12화 안에 완결을 내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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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르
희망찬 내용따위....

세상은 절망 속에 마모되가며 죽지못해 살아가며 의미조차 찾지 못해 움직이는 기계로 만드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야 부정적인 남자.
2013-01-07 13:54:48
추천0
수삼
그런때야 말로, 가족입니다.

가족은 부서지지 않는 절대적 희망이죠. 물론, 그 희망의 상징인 가족과도 싸우는 날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평생 싸우나요? 그렇지 않죠. 설령 어제 싸웠다고 해도, 오늘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할수 있는 가족은 그야말로 희망이 아닐까요? (전 최소한 가족이 있는한 아무리 절망스러워도 웃을수 있습니다.)
2013-01-07 15:51:14
추천0
수삼
아... 그러니까 어머니... 직장 구하라고 구박 ㄴㄴ... 좀 쉽세...
2013-01-07 15: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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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간츠분위기가 나네요
2013-01-07 15:03:41
추천0
Nearbye
베르세르크라든지요
2013-01-07 15:03:49
추천0
수삼
간츠나 베르세르크나... 둘다 엄청난 인기작이죠!

하지만 난 보지 않았다...
2013-01-07 15:48:12
추천0
아르크
와쳐...?
2013-01-07 16:23:4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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