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설 최대의 단점.

귀찮아 하는점. 솔직히 오래 빼는걸 귀찮아한다. 사실 시간적으로 부족함이 없잖아 있지만 핑계라고 생각된다.

대사가 부자연스러운점 .

솔직히 대사를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이다. 캐릭터를 정해놓고도 대사를 캐릭터별 개성이 없다는게 큰 단점인것같다.

대사와 서술 사이의 연결이 부자연스럽다.

... 솔직히 내가 내 소설 읽으면 이 부분은 짜증날정도.

해결법으로 조언 몇개씩 주시면 감사하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