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이용하고 계셨던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 사사로운 감정때문에 눈살 찌푸리셨을 분들에게 죄송합니다.언쟁으로 만들지 않았을수도 있는 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문학게시판에선 선정성이 강한 작품은 퇴짜를 맞는다는 걸요
문학게시판을 드나드시는 분들 중에선 여성분도 계시고 나이가 어린 분들도. 계십니다
그 유저분들께 폐가 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다시 한번 머리를 조아립니다.
죄송합니다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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