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취미생활로 겸하기 위해서 소설을 하나 준비중입니다.
소설이라고 하기엔 거의 망상에 가깝고... 남들이 보면 어디서 본거 같고... 내가 봐도 이건 그거같고... 한 소설이지만.
그래도 제 생각엔 나름 개성있는 캐릭터(라고 쓰고 이것도 어디서 본거 같다고 말한다.)가 등장하는 게임소설(이라고 쓰고 판타지라고 읽는)을 준비중인데.
도대체가 프롤로그가 안 써지더군요.
이곳에 소설을 올리시는 많은 능력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프롤로그는 어디서 부터 쓰는게 좋을까요?
이야기의 처음? 이야기의 중반? 이야기의 최종장? 아니면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혹은 그냥 프롤로그를 건너뛴 1화?
으음~ 고민됩니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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