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 게이트 - 팬아트
저번에 체육시간이었으니 이번엔 음악시간이다!
3학년이라 미음체 안하는데 예체능반이라서 함. 근데 어차피 자율학습 ㅋㅋㅋ 그래서 낙서질함 ㅋㅋ
그래도 낙서치곤 좀 열심히 했으니까 팬아트 ㅋㅋ
알아요..저도... 학교란 거 공부하러 다니는데인거...
전 게으른게 아니에요. 단지 수업시간에 낙서를 하면 묘하게 잘된다는 것에 깨달은 평범한
고교생입니다. 설령 게으르대도 그건 게으른게 아니고 게으름이란 이름의 신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