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일2....
나는 고등학교2년 여학생이다...
오늘은 몸이안좋아서 야자를하지않고 집에왔다..
집에오자마자 밥을먹고 약을먹은후 잠이들었다..
새벽1시쯤 됫으려나? 가위가 눌리기시작했다...
움직이지 않는몸을 억지로움직이게만들어 겨우 가위가 풀렸다... 식은땀을 흘렷다....목이마르네 물좀마시자;;
어두컴컴한부엌에서 불도켜지않고 냉장고문을열어 물을마셧다... 그런데.......어디선가 이상한소리가들린다;;
탁탁탁!!
탁탁탁!!
어?이게 무슨소리지? 동생방에서 들리는소리 같은데...
문이 비스듬하게열러있어 그틈으로 작은컴퓨터불빛이 새어나오고있었다..
뭐하는거지? 잘 보이지않아 문을 조금더열었다... 끼이익...
순간 나는....소름이 돋았다...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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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 치고있는 동생과 눈이 마주쳤기떄문이다!!
동생: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