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메는 아마도 자주쓰이는 클리셰로 죽음을 맞이할거같네요...
제생각에는 쿠로메의 상태를보니 쿠로메는 이미 약중독이 최대치까지 오른상태입니다.
최대한 괜찮은척은 하고있지만 ( 전형적인 클리셰 ) 아마도 버티기 힘들것이라고 생각 했을겁니다. 그래서 쿠로메는 웨이브에게
제도를 구해달라고 말합니다. 만약 자신이 요양원에 가다가 죽는다면 웨이브는 더욱더 절망하고 제국도 지키지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쿠로메는 자신이 죽을것을 알고 웨이브에게 제국을 지켜달라고 말한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쿠로메는 약중독으로인해 서서히 죽어가고 제국을 지키고 돌아온 웨이브는 쿠로메의 죽음을 보고 슬퍼하지만 쿠로메가 부탁한 제국을 지키고 돌아오라는
쿠로메의 말을 떠올리고 쿠로메가 웨이브에게 반하게된 계기중에 하나인 다정함 그리고 웨이브인체로 있어달라는 쿠로메의 마지막 말은 아마 제국을 지키겠다는 웨이브의 마음을 더욱 불태울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결국 쿠로메는 죽고 웨이브는 제국에 남아서 무덤에 들르면서
제국을 위해 일할것이라고 생각이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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