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나온 오프닝에서 제일 인상 깊어던 것은...
마스터 로브로 브로프스키와 사신이 서로를 바로 보면서 코트가 휘날리는 장면과 아사노 부자가 서로 반대로 서 있는 모습이 인상이 깊네요.
일단 사신과 마스터 로브로 브로프스키는 말이 필요없이 멋이있고 아사노 부자는 가쿠슈가 나중에 자신의 교육 방식이 자신의 아버지인 가쿠호와 반대라는 것을 알고는 E반에게 암살을 부탁하고 기말고사에서 E반에게 패배하고는 더욱 아버지의 교육론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어느 정도의 트릭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사노 가쿠호의 눈빛이 외롭고 슬퍼보이는 것은 자신의 과거때문인 것 같네요.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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