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네에 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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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네에 대한 이야기....일레네 조직의 전 넘버2 고속검 일레네 프리실라의 등장으로 인해 넘버3로 강등 당하지만 테레사 토벌 당시 아직은 어리고 미숙한 프리실라를 대신해 토벌단을 이끈다 하지만 테레사의 힘 앞에서 토벌은 실패로 끝나는듯 하였다 이후 테레사의 강함에 좌절과 조직을 배신했다는것에대해 분노로 이성을 상실한 프리실라의 뒤를 따르지만 이미 늦어버린상태 각성한 프리실라를 막아보려하지만 한쪽 팔을 잃은체 가까스로 목숨은 건지게된다 이후 산속 깊은곳에서 요력을 억누르며 조용히 지내던중 익숙한 요기가 느껴진곳으로 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오필리아에게 처참히 짖밟히고 있던 클레어를 발견 테레사 토벌 당시 테레사와 같이있던 꼬마였단걸 알게된다 그리곤 오필리아를 제압 클레어를 구출 자신의 은신처로 클레어를 대려와 치료후 왜 클레어가 전사가된건지 그 이유와 과정을 듣게되고 클레어에게 고속검을 전수하게된다 클레어에게 고속검을 전해준 이유는 클레어가 일반적인 전사가아닌 테레사의 피와살로 만들어진 특별체이기도하고 (통상 전사라함은 용족 또는요마 의 피와살을 몸에심어 전사가되지만 클레어의 경우 기존 전사의.피와살을 이용 1/4 쿼터란 것이다) 그로인해 클레아가 전사로서의 힘과 기술에서 완벽한 전사라 여기지못했다는점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프리실라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여 테레사가 죽게되고 클레어 또한 전사가 되었다는 약간의 연민이 아니였을까한다 클레어에게 고속검을 전수하지만 이 또한 쿼터의 한계 때문인지 완벽하지 못하게되고 마지막에 자신의 남은 팔을 클레어에게 이식 조굼이나마 고속검을 재대로 쓸수있게 해준다 이후 클레어가 떠난뒤 고속검 전수과정에서 흘러나온 요기를 느끼고 찾아온 라파엘라에게 최후를 맞이한다 조족에게 충실했던 전사였으나 어찌된일인지 조직을 배신 혼자서 조용히 숨어지내던 일레네 배신의 이유는 결과적으론 테레사의 토벌이긴했으나 같이 참여했던 프리실라의 각성 그로인한 소피아 노엘의 죽음 대한 죄책감 그리고 조직에 돌아가봐야 한쪽팔을 잃은 자신 또한 숙청될거란 생각과 조직에대한 회의감이 아닐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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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상당히 짧을 듯요……… ( ☞.☜ )
다른 캐릭터 게시물도 하나 더 쓰셔서 밸런스를 맞추시면 될 듯요。(〃^▽^)/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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