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클레이모어 21권보고왔는데 아직도 뭔지 이해가 잘안가네요
용의 후예라고 불리는 아사라캄,
원래모습 (인간형태)의 이사라캄
(편의상 각성이라부름) 이사라캄의 각성체
이렇게 둘이있는데, 살아있는 둘의 살을 조금 도려낸다음에 둘을 융합시키면 새로운 생명체가 만들어지고, 그게 사람들몸에 기생하면 흔히 말하는 '요마'
라고 하는데,
고럼
인간형태의 이사라캄+ 각성체 이사라캄= 요마
요마의 피와살 + 인간 = 전사
전사의 몸속에 들어갈 요마의 숙주가 친척이면 반각성 가능
전사(인간+요마의 피와살) + 인간 = 쿼터 (클레어)
전사+요기 폭주 = 각성자
각성자 +인간 =심연무기
이렇게 종결인건가요?
작가님이 용족에 대해서 조금만 더자세히 써주셧으면 좋았을텐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