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는 너무쎄서 문제다. |
|
테레사는 너무쎄서 문제다.처음에 테레사가 클레어챙겨주려고 조직적대화한거 대단히 무게있게 느껴졌는데, 갈수록 양학만하면 되는거였네로 바뀜. 거기다 조직의 수상한낌새를 약간 눈치챈거같은데 첨엔 넘버원이라 그런지 촉이 있네 였는데 나중엔 자기입장에선 그간단한걸 왜 방관만 했을까?로 바뀜. 한마디로 업적들과 임팩트있는 장면들의 가치가 떨어지는거임. 밀리아가 히스테리아 쉽게 썰었으면 그건 명장면이 절대못되지. 클레어도 첨엔 약했기에 클모 특유의 아득함과 긴장감이 있었고 그걸로도 북전란까지 눈을뗄수가없었음. 계속 살아남기 힘든상황이니 긴장감이입쩔었음. 7년후 적당한밸런스패치있었고 긴장감이나 아득함은 줄었어도 스토리계속풀어나갔고. 근데 클레어는 저 노력들이 전부 좆이되는 최근연출과 인간을 버리겠다는 망언으로 동료들과 라키를 버리려는 결심, 이게 주인공인가뭔가?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