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의 기수" 와 "조직의 이력" 및 "조직원들이 노화하지 않는 이유"
테레사 - 77기 182번째 전사 (초반 등장할 때 조직원 오르세에 의해서 언급)
밀리아즈
유마 - 129기 No.40 전사
신시아 - 132기 No.14 전사
타바사 - 141기 No.31 전사
헬렌 - 135기 No.22 전사
데네브 - 135기 No.15 전사
밀리아 - 127기 No.6 전사
클레어 - 150기 No.47 전사
조직이 각성자 실험실에 온 이후로 밀리아가 조사해본 바로는
대략 100 여년이 흘렀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전사들의 기수가 곧 해당년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테레사에 대해서 77기 182번째 전사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전사가 되는 자들은 많으나 얼마못가 대부분이 죽어나는 추세로서, 살아남아 전사활동 하기에도 벅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 라파엘라가 이탈할 시에 조직원이었던 ??? 와 루브르가
현재도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는 점을 들어,
조직원들은 나이를 먹고 노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마치 반인반요의 전사들처럼 말이죠...)
…………… 클레이모어 143화 中
다에가 목숨을 잃을 때,
"상체만 남았는데, 어떻게 바로 죽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느냐" 는 프리실라의 질문에
"이 몸은 여러가지를 주어다담아 만든 거라서, 바로 죽지는 않지만, 곧 목숨이 끊기니 안심해도 좋다"
라고 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에 역시 실험을 주관하는 과학자로서,
각성자 실험실이 만들어질 때부터 있어왔던 조직원입니다
다에 : "어떠나? 내 내장의 맛은?"
프리실라 : "먹기 좀 힘들어, 그치만 요마의 내장보단 먹기 쉬운 편이지"
이로서 요마보다는 덜하나, "반인반요" 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전사(반인반요)도 요력해방을 오래 안하면, 요기가 거의 지워지고,
또한 요력해방을 해야 요기를 감지할 수 있는 것처럼….
조직원들은 처음부터 단 한번도, 요력해방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요기가 없는 게 아닐런지요?
그게 아니라면, 여러가지를 실험적으로 주워다 만들어서 "노화만 하지 않을 뿐…."
반인반요로서의 생물적 기능은 거의 없는 상황이거나... ㅋㅋ
(*그게 아니라면, 여러가지를 실험적으로 주워다 만들어서 "노화만 하지 않을 뿐…."
반인반요로서의 생물적 기능은 거의 없는 상황이거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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