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재평가
진짜 갓만화인거같다
천년혈전처럼 재밌으면서 깊은 느낌은
절대 느낄수없다 싸움이 예술이 되는 경지
진짜 귀칼은....;;
요즘만화 현실인거같음
굉장히 가볍고 찐득함이 없음
블리치처럼 몰입되면서
긴장감에 한주한주 볼때마다 한컷 한컷
차근차근보면서
멋진 장면은 저장할만큼의 그게 없음
진짜...설정놀음도 의미없고
그냥 웃으면서 가볍게 편하게
때론 너무 오래달려서 언제 싸움끝나지
싶을때도 있지만
그냥 가볍게 즐기는 재밌는 만화인거같음
큰 의미는 없고,신념도 없음
최종보스는 그저 살고자하는 괴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원수를 죽이기위해 노력하는 소년은
귀신이 된 여동생과 함께 귀신과 싸운다
이게 진짜 끝인 만화
소사어쩌고 하는거보면 남들이 소사까지 좋았다는
소리 듣고 떠들지만 사실 아란칼편 다보고
천년혈전은 대충 본 사람같아요
그냥 미친듯이 블리치를 까내리기만 하시는데
깔거면 글내용에 반박을 하면서 하시지ㅋㅋ
반박을 해도 알맹이가 없긴하신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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