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타와 일보의 대결은 챔피언전 말고...
복싱계에서 정식 시합 말고, 이벤트 대결로..
해설이 : 매인매치보다 더 관심이 집중 되는 빅매치!! 일본의 자랑! 두 세계 챔프의 대결! (혹은 은퇴하고 전 챔프들의 대결)
아니면 둘다 나중에 체육관 관장하는데... 늙어서 추억의 매치..
싸우는 장면 나와도 좋은데 결과는 안나오고 마무리.. 그리고 몇십년 후 라는 설정을 집어 넣고
누가 이겼어요? 하면
일보: 19전 50승 49패
미야타: 내가 50승이다
일보: 아냐! 내가 50승이야! 마지막 승부는 내가 이긴거였다고!
식으로 그 관장님이랑 친구 이야기처럼... ㅜㅜ 훈훈한 마무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