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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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고딩글에서자꾸 외놈 쪽빠리하시는데..

standing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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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LV1 | Exp.1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481 | 작성일 2015-11-23 0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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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vs고딩 누가 이길꺼같는지만 적으면되는데 왜 전혀 상관없는 무사시 일대기가 거품이다 거짓이다 일본놈,쪽빠리,키작다 일본놈 편드네마네 엉뚱한소리로 바꿔가는지...왜그러시는거죠? 일본인한테 간접적으로 피해라도 입으셨나? 그리고 일반 고딩짱에서 왜 점점 격투기배운고딩으로 변질되가는거죠?ㅋㅋ 일반 고딩짱은 무사시못이길꺼같아서 격투기배운고딩 넣으면서까지 무사시를 깔이유가 있나요? 무사시가 자기들한테 무슨 잘못을했다고 그렇게 고인능욕도유분수지 모욕까지하면서 열내는지 이해가안되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누가뭐래건 님이아무리 까내려도 무사시의 위상은 지금까지도 전설로내려왔고 앞으로도 몇세기가지나도 인간이 강함이람을 포기하는 날이 오지않는이상 미야모토무사시라는 이름은 계속 들린다는걸 알아야합니다. 무작정 일본인이라고 까기만하지마세요 다른사람한테는 존경받는 인물일수도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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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카이

저는 기브업 했습니다..

2015-11-23 01: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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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92

여기서 진중권씨의 말이떠오르죠..

솔직히 이길자신이없다 말을해도 못알아들으니...

답이없음

2015-11-23 0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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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1 무사시 일대기가 거품이다 거짓이다 일본놈,쪽빠리,키작다 일본놈 편드네마네 엉뚱한소리로 바꿔가는지...왜그러시는거죠?

→ 일대기가 거품이라는것과, 키작다 이 둘은 그의 과대평가된 스펙을 까내리는데 도움이 되니 사용했던 문구입니다.

2 그리고 일반 고딩짱에서 왜 점점 격투기배운고딩으로 변질되가는거죠?ㅋㅋ 일반 고딩짱은 무사시못이길꺼같아서 격투기배운고딩 넣으면서까지 무사시를 깔이유가 있나요?

→ 격투기를 배운 고딩이 아니라 현대 격투기를 아예 접해보지도 못한 무사시보단 "그나마" 이해도가 월등히 뛰어나다는 소리입니다만 ;;

덧붙혀서 둘 다 현대 격투기에 관해선
절대 전문가 수준이 아니라고 가정했을텐데요?

3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누가뭐래건 님이아무리 까내려도 무사시의 위상은 지금까지도 전설로내려왔고 앞으로도 몇세기가지나도 인간이 강함이람을 포기하는 날이 오지않는이상 미야모토무사시라는 이름은 계속 들린다는걸 알아야합니다.
무작정 일본인이라고 까기만하지마세요 다른사람한테는 존경받는 인물일수도있으니깐요.

→ ㅋㅋ 그의 비겁하다면 겁나 비겁한 술수들 ( 결투장소 늦게나감, 제자들 떼거지로 몰고감, 모래뿌리기 ) 등... 의 행위와 사실확인이 안된 수많은 전적들

일본 본토에서도 무사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존경이란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던 제가 상관할 부분은 아니지만

제 딴에서 해석한 그의 일대기를 보면 무사시는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라고 보기어렵다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2015-11-23 0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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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존경을 하던 발을 핥던 뭐 제가 신경쓸건 아니죠
다만 내 주장을 악의적으로 왜곡하진 마십쇼

또한 무사시에게 쓴 호칭이 불편하게 들렸다면
유감입니다 이제와서 다 필터링하기엔 너무 멀리왔고 앞으론 유의해서 쓰도록 하죠

2015-11-23 0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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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osait

정작 자기주장은 왜곡하지말라면서 남은 존경을하던말던 상관없다라... 극이기주의자...일말의양심이라도있으면 그만하셔야될듯..

2015-11-23 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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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osait

그세 글수정하셨네요;;

2015-11-23 0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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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남이 존경을 하던말던 상관없다는것"과 "주장을 왜곡하는것" 사이에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건지?ㅋ

해석을 잘못하신것 같습니다만 ㅋ 내말의 요지는 "저 분이나 혹은 다른분들이 무사시를 존경하던 말던" "제가 신경쓸 부분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남의 감정자체를 내맘대로 컨트롤하려 하는건
내 주제 이상의 일이니까요ㅋ

[남의 주장을 왜곡한다] 이 말이 지금 당신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듯 싶군요

2015-11-23 02: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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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2015-11-23 02:05:00
2015-11-23 02:09:09

무려 4분 이상의 텀을 두고 글이쓰여졌거늘
뭔 수정드립입니까? ㅋㅋ

2015-11-23 02: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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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osait

어휴....

2015-11-23 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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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osait

이분 존나어이없네 그게수정이지그럼 제가 틀린말했나요?
글수정안하셨으면 제 잘못이구요 제발 논리적인척 글써가면서까지 이사람저사람 시비걸지마세요 ..

2015-11-23 0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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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예ㅋ 그쪽은 딱 이정도네요 수고하시죠

2015-11-23 0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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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극이기주의자...일말의양심이라도있으면 그만하셔야될듯..

→ 수정 안했으니 그쪽 잘못이며 내 주장을 악의적인 의도로 잘못 해석해놓고 저딴 비판을 내뱉은것도 당신입니다

이기주의라며 시비도 먼저트셨고 잘못 해석했다고 지적해드리니 역으로 화를내시면 뭐 어쩌라는겁니까 ㅎ

2015-11-23 0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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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osait

글수정안했다고요? 그럼 님이 위에 끄적여놓은 저 시간은뭐고 4분의텀은 뭡니까? 무슨소릴하시는거죠? 너무논리적인척하시려다 이글저글 실수하는부분이 많으신듯한데??

2015-11-23 0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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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디디Rr 2015-11-23 02:05:00
batosait 2015-11-23 02:09:09

ㅋ

2015-11-23 02: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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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tem

마지막말 정말 멋집니다.. 정말 누군가에게는 존경받는 위인이라면 위인인데 저렇게 사람들 다보는 넷상에서 대놓고 까내리면 당연히 기분나쁘죠

2015-11-23 0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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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92

여러분 답은나왔습니다 더이상 먹이를 주지맙시다!

여기에도 토들다니 저는 상종안할렵니다

2015-11-23 0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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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정리하자면 이게 그쪽들 "수준"이라는겁니다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있으며... 물타기에.... 자의식 과잉까지...어떤분은 처음부터 아예 상대조차 안해드렸는데 말이죠;; 뭔 착각을 하는건지 참..

과반수의 의견 = 정답이라는 생각을 버리시는걸 추천들 드립니다 호칭은 수정해 드릴테니 즐거운 츄잉짓들 하시고

반박이 아니라 괜한 시비를 걸었다가 말로 개뚜드리맞기 싫다면 어떤분처럼 여자들 하듯 뒤에서 뒷담이나 조곤조곤 떠드시길 바랍니다^

2015-11-23 03: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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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92

혼자 이사람 저사람들이랑 싸우시느라 고생많네요~

님말이 맞다면야 사람들이 토달이유도없고 이런고생안하겠죠?
님글이 남을이해시키지못하네요 옳은상식이 아니라서 ㅋ

그럼

계속 고생하세요^^

2015-11-23 0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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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다수의 의견 = 정답이 아니란걸 설명드렸었죠

별개로 상종 안한다며 막상 이리되니 배가 아프신가봅니다.

전 이런 부류를 가장 싫어하죠 [뒤에서 뒷담이나 늘어놓는 부류]... 내가 틀리다 생각되면 정면에서 니가 반론을 제시하십시오

세상 모든 문제들은 뒷담을 깐다고 해결되지 않으니까요

그럼 이만 종적을 감춰주시던가 말던가 이러던가 저러던가 맘대로 하세요

2015-11-23 0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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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92

님이뭔데 사라져라마라 합니까 ? 웃기는사람이네

2015-11-23 03: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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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그럼 말던가요; ㅋ

2015-11-23 03: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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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92

그럼 그런말을 애초에 꺼내질마세요

2015-11-23 03: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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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 저말을 나오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건 그쪽입니다.

상종 안한댔다 간다했다 말이 안통해서 상대 못하겠다고 했다

내가 뭐 어쩔까요? ㅋㅋ

2015-11-23 03: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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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92

그니깐 저 얘기에 대해서만 답할것이지 왜 마지막 멘트에 쓸대없이 사라져라 마라하냐구요..내말은

무슨말인지이해가안갑니까?

2015-11-23 0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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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그럼 사라지지 마세요;;
취소하겠습니다 사라지지 말거라~~-

됬나요?

2015-11-23 03: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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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92

이글로 님 인성이 딱보이네요

자기가 말실수해서 상대방이기분나빴다면 사과를 해야지

사라지지말거라 ..됬나요?
이게뭡니까??

사람죽여놓고 아 미안 할사람이네

인터넷이라 쉽게글싸지르지말고 글쓰기전 한번더 생각하고 씁시다.

2015-11-23 03: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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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지금 사과라고 하셨습니까?

누가봐도 나를 저격하는 글을 뒤에서 써갈겨놓고

답이없다, 못알아듣는다, 먹이를 주지맙시다, 상종 안한다

이 따위의 발언을 지속적으로 하신분이 인성이 어쩌고 저째요?

2015-11-23 0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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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물론 내 인성이 나쁜건 ㅇㅈ합니다ㅎ

인정한김에 단어도 수정했습니다 ㅎ

2015-11-23 0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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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카이

1.3키로 휘두르는건 가볍다
난 150키로 들수 있으니 너근력은 평균이하다
그쪽들 논리다
난 글 수정하지 않았다

2015-11-23 0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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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1. 1.3kg의 중량을 계속 휘두르는게 아닌 진검승부라는 특성상 수합만에 승패가 결정나는 싸움

고로 1.3kg의 카타나를 다루는것 자체는 큰 근력을 필요로하지 않는다, 정말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1.3kg의 카타나를 휘두르는데 얼만큼의 근력을 필요로하는지 설명해봐라

2. 너 근력은 평균이하다 → 이건 단순히 너를 까 내리기위해 사용한 표현이므로 무사시 vs 고딩이라는 메인 주제와 전혀 연관이 없는 문단이다

2015-11-23 0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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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전체를 보도록.

2015-11-23 02: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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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카이

댓글안달라다가 웃겨서 한개 더달아줄께요 ㅋ
다른분들이 지금 당신글에 수긍하지 못하고 님말에 반박하는 상황인데 전체는 당신이 보아야하지 않나요?

2015-11-23 0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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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92

방귀낀놈이성낸다고 쫄리니 논리적인척 되지도않는 말만번지르르써놓고 다수의의견타령하면서 정신승리하고싶은가봄ㅋ 그 다수의 의견이 왜나올까라고 생각좀해봐라 제발..

2015-11-23 0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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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또 해석을 니멋대로 하시네요ㅎ
전체를 보도록 = 내 주장의 전체 뜻을 파악하라는 소립니다

별개로 다수의 의견 = 정답이 아니라는건
충분히 아시리라 사료됩니다만... ?

[[안달라다가 웃겨서 더 달아줄께요 ㅋ]]
→ 이대로 튀기엔 자존심 상하니 다시 돌아온것 아닌지요?
아니라면 사과드리겠으나 사내라면 한입으로 두말하지 마십시오

정말 치졸해보입니다

2015-11-23 0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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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카이

아닌데요 님말 넘 웃겨서 그러는건데요~ 남들이 말이 안통한다고 글이 밑에 몇개나 올라오는데 전체를 파악하라니 아고 웃겨라 누가 누구한테 전체를 파악하라는건지.. 그리고 계속되는 비논리적 대화로 여러사람 기분상하게 하지말고 떠나가면 좋겠음 이만 진짜 답글 안씀

2015-11-23 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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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상종 안해요" "답이없네 수고 하세요~" "기브업 했습니다"

바로 이런걸두고 비겁하다고 하는겁니다.

자 그럼 [[계속 내 주장을 똑바로 펼치고있는 나와]]

[[우리는 다수니까 이긴거야!]] & [[수고해라, 이만간다, 상종안한다며 빠져나갈 구멍을 뚫어놓고 그속에서 두더지마냥 빼꼼빼꼼 얼굴만 들이미는것]]

과연 어느쪽이 "정신승리"에 가까울까요?

2015-11-23 0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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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비논리적 ?

1. 기록도 증거도 없지만 무사시는 맨손격투도 잘했을거야~

2. 1.3kg 중량을 휘두르는게 얼마나 어려운진 설명못하겠지만 피지컬, 근골격량 따위 다 씹어먹을정도로 엄청 어려울거야~

3. 나는 다수에 속하는 의견을 가졌으니까내말이 맞는거야~

님의 메인 주장입니다여기서 근거와 논리를 찾아볼수 있는지요?

이제 그만한다는 말만 몇번째 듣는건지... 적당히좀 하고 가던지 말던지 둘중하나만 합시다

2015-11-23 0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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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웃겨서 돌아오고 화나서 돌아오고
한마디하고 빠져나갈 각이나 재면서

누가 누구에게 기분이 상한다는 말 따윌 하는건지 참 ㅋ

2015-11-23 0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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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92

말이안통하는데 어떻게 더이상 얘기를합니까? 남의말은 듣지도이해할려고도 안하면서 내말만 듣고 내말이곧법이다 이런식인데 더이상 말할가치가있을까요? 똥이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2015-11-23 03: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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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말이안통한다?? 상대 논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계속 반박해낼수있다면 말이 안통하는게 아니라 한쪽이 일방적으로 밀린것이라 보는겁니다만

내말이 곧 법이다??

자... 그렇다면 나와 논쟁을 한 거의 모든 분들 중
내 주장을 일부라도 수용하신분이 계신지? 그쪽 주장은 곧 나뿐이 아닌 나와 논쟁을 한 분들께도 적용된다는걸 왜 모르세요?

덧붙혀 논쟁이 편갈라먹기 놀인줄 아십니까??제대로 낄 용기가 없다면 그정도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15-11-23 0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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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A:75]

입술대마왕

참~나~
계속 휘두르는게 아닌 진검승부라는 특성..이라고 하셨는데...
제대로 된 한 동작이 나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이 필요한지 헬스를 통해 아실텐데요...
근육이 그냥 만들어지던가요.
수 많은 근육운동을 꾸준히 쌓아야 하지 않던가요?
단지 카타나가 1.3kg이라 가볍다..라고만 보시는데...
그걸 매일매일 수백번을 넘게 휘두르는 연습이 있어야 유사시에 동작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10의 연습을 해야 1을 발휘한다..라는 말 못 들어보셨나요..

2015-11-23 07: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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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입술대마왕

식단이 받쳐주지않는 상태의 저중량 고반복 운동같은건
근력에 커다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우선 알아두시구요

더욱이 저님이 지적하신 1.3kg 중량을 휘두르는건 가볍다
가벼운것 맞는데 뭐 더 어쩌라는건지?

물론 1.3kg 카타나를 절도있고 기술적으로 휘두르기 위해선 고난도의 검술수행이 불가피하다는건 압니다

별개로 저 데드 14-150뽑기까지 시간은 꽤 걸렸지만
하루에 수백회씩 연습따위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끝나고 pt붙혀서 운동한게 다예요

2015-11-23 07: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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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입술대마왕

그걸 매일매일 수백회 휘둘러야~~~

일단 무사시가 카타나를 들은채로 쉬지않고수백회 휘둘렀다는 기록같은게 있는지... 같은 질문따위 제쳐두고

정말 1.3kg의 중량을 단순히 휘두르는게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2015-11-23 07: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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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A:75]

입술대마왕

아놔..
누가 휘두르는게 가볍답니까.
중량이 가볍댔지..
그걸 빠르게 휘두르는 게 힘들다구요.
그리고 그걸 옛날 사람들은 하루에 대부분을 카타나를 휘두르는데 썼다구요..
이해 안 가세요?

그 고난도 검술 수행이 따로 있습니까?
매일매일 축척하는게 수행입니다. 연습을요.

만화만 보셨나.. 무슨 비기 이런거 쓰는 줄 아세요?

고난도 검술수행이 엄청나게 힘든거고..
그걸 높은 수준까지 한게 무사시라구요..

2015-11-23 07: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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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입술대마왕

그러니 1.3kg의 중량을 빠르게 휘두르는데얼마만큼의 근력이 필요한지 설명좀 해보시라고 위에다 질문드렸을텐데 말입니다ㅋ

[[고난도 검술수행이 엄청나게 힘든거고..그걸 높은 수준까지 한게무사시라구요..]]

→ 물론 만화를 많이보긴 했습니다만 비약이 지나치시군요 "고난도 검술수행" 이라는 단어하나로 만화만 봤냐느니, 비기를 쓰는줄 아냐느니... 이런말이 나오다니ㅋ

자 정리해보면 그 검술수행이라는걸 하면 맨손으로도 현 식단과, 근골격량, 체격을가진 현대인을 씹어먹을수 있는 신체를 가질수있다는 이 말인데

지금 나는 대체 그것이 어떤 내용의 수련이길래 저런 엄청난 결과를 낼수있냐고 묻는겁니다

2015-11-23 07: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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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입술대마왕

1.3kg 중량의 막대를 빠르게 휘두를수 있게되면

영양가있는 식단, 근골격의 차이, 리치와 체중의 차이, 신장의 차이, 현대 격투기의 이해도 (일상생활에서 접한것도 포함 ex 시청, 구경)

이같은 요소들을 다 무시하고 상대를 맨손으로 씹어먹을수 있게 되는건가요?

2015-11-23 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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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A:75]

입술대마왕

근력량을 제가 어찌 입니까.. 박사도 아니고.. 직접 알아보시구요.

무슨 말을 해도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고...

해보지도 않고 단지 추측으로 쉽다고 하고...

완전 벽에다 대고 말하는 기분이네요.

저도 그만 하렵니다..

단.. 님의 생각을 인정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휘두르는데 근력량이 얼마나 드는지는 모르나... 얼마나 힘든지는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긴 경남 김해 진영이란 곳인데.. 찾아오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2015-11-23 0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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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입술대마왕

1. 무슨 말을 해도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고... → 의미없는 1.3kg 중량이야기를 "먼저"꺼낸건 그쪽입니다 까먹으셨나요?

2. 해보지도 않고 단지 추측으로 쉽다고 하고... → 그니까 설명해보라고 하잖습니까 1.3kg의 중량을 휘두르는데 얼마만큼의 힘이 드는지 뭐 수십kg 몇백kg 힘이라도 필요합니까???

3. 완전 벽에다 대고 말하는 기분이네요.

→ 미안한데 이따위 말들로 도망갈각 재지말고 정신승리 하려는 일말의 시도조차 하지마십시오

결국 넌 1.3kg의 중량을 휘두르는게 얼마나 힘든지, 검사들이 했다던 검술수행 내용이 뭔지... 등등
니가 주장한걸 "단 하나도 설명하지 못하셨어요"

답답하신가요? ㅋㅋ 그럼 좀 제대로된 근거정돈 생각해두시고 반론을 펼치길바랍니다 떠든다고 다 논리가 되고 알맞은 주장이 되는게 아니거든요ㅋ

자신의 주장하나 설명하지 못하시는분이 누굴보고 앵무새- 추측- 벽에대고 말하는기분... 따위를 논하시는겁니까?

참 ㅋ 답이없네요 ×,×

2015-11-23 0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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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입술대마왕

그쪽이 하신 말씀을 핵심키워드만 따서
몇개 짚어드리겠습니다

1. 1.3kg 중량
2. 검술수행

눈을 씻고 찾아봐도 이 둘밖에 읎습니다ㅋ 이미 다 설명한 요소들을 가지고

계속 달려드니 당연히 아까와 비슷한말이 나오는겁니다.

그쪽이 "그쪽 스스로" 앵무새를 입양했고
벽을만들어 세워둔겁니다
애꿎은 내 탓을 하시면 안되죠ㅋ

2015-11-23 0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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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A:75]

입술대마왕

무슨 말씀하십니까?
1.3kg 중량 검을 빠르게 휘두르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하신 말씀에..
제가 인정하지 못하고 태클 걸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왜 어려운지 근거를 대라고 하셨는데..
예.. 전 무식해서 이론은 잘 모릅니다. 설명 포기합니다.

그럼.. 1.3kg 검을 빠르게 휘두르는게 쉽다고 얘기하시는 근거를 대 주시겠습니까?

검술수행이란 말이 나온 것도..
님께서 진검승부에서 여러번 휘두르는게 아니라고 하셔서...

그 여러번의 몇 번이 나오기 위해 하는게 검술 수행이고..
검술 수행이란 것이..
베기 위한 동작을 수없이 반복하고 그걸 매일매일 쌓아 가는 것이 수행이라고 설명 드린 것이고..
그냥 의미없이 휘두르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무슨 양아치 패싸움에 쓰는 각목 휘두르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베기 위한 동작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게 검술 수행이라구요..

여기까지 이해 하셨나요?

그런데 님은...
1.3kg짜리 휘두르는데 근력량이 얼마나 되냐고 물으시질 않나..(그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 그걸 일일이 계산하고 운동하는 줄 아십니까? 사실 저 무식합니다.)

그 시대 식단이 지금보다 못하다고 하시질 않나..(그 시대 가서 살아보셨어요? 님 추측이잖아요.)

무사시는 전문적인 맨손 격투술을 익히지 않았다..(그에 대한 근거는 어느 책에 나와있나요? 찾아보게요..)

님의 글에 제가 객관성이 부족하고 근거가 없다고 한 이유가 이겁니다.

누구나가 다 인정할만한 객관적인 근거를 내 놓으셔야지요...

2015-11-23 1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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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입술대마왕

1. 1.3kg 중량 검을 빠르게 휘두르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하신 말씀에..
제가 인정하지 못하고 태클 걸지 않았던가요??

→ 그니까ㅋㅋㅋ 1.3kg의 중량따위를 휘두르는데 근력이 얼마나 소모되는지 정돈 설명할수 있어야지

[현대인의 체격, 근력, 식단을 모두 뛰어넘을수 있다]는 그쪽 의견이 근거가 뒷받침되는 주장이 되는것 아닙니까;;

이딴것까지 설명해 드려야하나요?

2 베기 위한 동작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게 검술 수행이라구요..

→ 그니까 단순히 베는것에 특화된 수행을 한 무사시가 현대인의 근골격을 어떻게 쉽게 뛰어넘을수 있냐니까요?^^

3. 그런데 님은...
1.3kg짜리 휘두르는데 근력량이 얼마나 되냐고 물으시질 않나..(그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 그걸 일일이 계산하고 운동하는 줄 아십니까? 사실 저 무식합니다.)

→ 이딴것도 설명못하면서 뭐?

1.3kg 따윌 휘두르니 저 위에 전제된 모든 현대인의 발전과 지식을 가볍게 뛰어넘을수있다고?

이게바로 무논리 어거지의 극치아닙니까? ㅋㅋ

4. 그 시대 식단이 지금보다 못하다고 하시질 않나..(그 시대 가서 살아보셨어요? 님 추측이잖아요.)

→ 그 시대 식단은 탄수화물 위주였습니다ㅋ 이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주장이고 추측따위가 아니랍니다ㅋ

5. 무사시는 전문적인 맨손 격투술을 익히지 않았다..(그에 대한 근거는 어느 책에 나와있나요? 찾아보게요..)

→ 그 당시 쪽본엔 확실히 현대의것과 비슷한 성질의 전문 격투술따위가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무사시에 관련해서 써놓은 모든서적에
격투술을 배웠다는 언급이 없으니

"당연히" 안배웠다고, 못배웠다고 보는겁니다ㅋ 어디에도 격투기를 배웠다는 사실이 등장하지 않거늘

책에는 안써져있지만 "아마도" 배웠을거야ㅎㅎ

이딴게 논리인가요?? 이게 바로 순도 100% 추측입니다만?

6. 님의 글에 제가 객관성이 부족하고 근거가 없다고 한 이유가 이겁니다.

→ 글쎄요ㅋㅋ 풀어서 해석해보니
객관성이 결여된 추측만을 하고있는건
바로 당신입니다만^

2015-11-23 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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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A:75]

입술대마왕

참.. 답 없네...
그리고.. 내가 언제 모든 현대인의 발전과 지식을 가볍게 뛰어넘는다고 했습니까?
난독증 있으세요?
내가 무슨 무사시가 현대인의 근골격이니 그런 걸 물어 봤습니까.
검을 빨리 휘두르는게 어렵지 않다니까.. 인정 못하니 증명해보라고 한 것이 시작 아니었나요?
그리고 그게 왜 어려운지 제가 설명해야 하나요?
그게 왜 쉬운지 설명 함 해주실래요?
이딴거라고 하셨으니 쉽게 설명하시겠죠?

아~ 됐습니다.
더이상 답이 없네요..
님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고 사세요.

2015-11-23 20: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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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s

Rr 형이 말 젤 잘하는거같아

2015-11-26 1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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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고맙워

2015-11-26 1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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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s

ㅎㅎ 멋잇어

2015-11-26 19: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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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osait

제정신이아닌듯..

2015-11-23 02: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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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tem

현재DDr님상황

휴~다이겼다ㅋ (뿌듯뿌듯) 자 이제맘놓고 자볼까!
하고 또 핸폰켜서 누가내글에 또 반박했을지몰라..

들어오고 나가고를 반복.. 더이상 답글이안달려야 안정이되나봄ㅋㅋ

2015-11-23 04: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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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잭그림

디디알님 진짜 병원한번 가보세요 글보묜소 화가 나다가 나중엔 걱정이되네

2015-11-23 13: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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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쌤

일반 고딩짱이면
격투기 배웠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격투기 배웠고 못하는편은 아니였지만
학교짱일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해봐서 ㅋ

일반 고교짱이 격투기배운 고교짱으로 변질하는게 아니라
처음 논쟁 시작한 저는
후자를 전제로 얘길 꺼냇던거에요

고등학교 어러군데 다닌게 아니라서
제가 생각하는 일반 고교짱과
남들이 생각하는 일반 고교짱이 달랐을 뿐이구요

2015-11-23 15: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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