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비유를 하자면
상황에 안맞을수도 있겠지만
옛날시대 아무리 똑똑한사람 있어도
요즘세상사람들 다 아는
지구가 둥근것도 모르잖아요 ?
그만큼
무사시가 아무리 이름을날린 강자라하여도..
현대 고교생중에서
몇백명중에 한명꼴로 가장 쎈놈과 붙는다면
아주 말이 안되는 vs놀이는 아니라고 생각함
굳이 재 조명을 하자면..
실전경험이 많아 무서울게 없는 사나이 vs 개념이 없어 무서울게 없는 소년
이랄까요
+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옛날 일제시대때 김두한이 18살때 전국 주먹왕 해먹었다 들었어요
(제 생각엔 무사시가 검들고 덤벼도 김두한한텐 못이길거라 생각함)
일반적인 고교짱도 김두한이랑 싸우면 개털리겠지만
그래도 맨손인 무사시면..
어느정도 밸런스맞는 대결구도싶기도 하고..
어떤분이 최홍만이라는 제3의 인물을 끼어들여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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