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로아카 스포 몇 장
292화 제목: 일말의 희망
지니스트: 다비 녀석. 기다리고있었나... 히어로의 신뢰가 흔들리고, 상당한 피해를 막지못한 이 순간을─
조종사: 지니스트! 투하 개시합니다!
지니스트: 생각처럼 되도록 절대로 두지않는다!!
지니스트: 우리들은 뽑아낸다!! 일말의 희망을!!
컴프레스: 거짓말이지!? 마키아카 잡혀버렸어!!
스피너: 아파아아! 부러질 것 같아! ...마키아의 체력도 무한은 아니야.
스피너: 아직 아무것도 부수지 못했잖아. 일어나!!
시가라키: 부숴버리야해. 가려운 건 낫게해야한다.
마키아: 우아아아아아아!!!
토도로키: 아아!! 하도 선배!!
다비: 하하하! 위험해 엔데버!! 또 다! 또 타버렸다고! 미래의 젊은이가!!
토도로키: 그만해애애!!
미도리야: (움직여...!! 일어나 이즈쿠! 아픈 것 뿐이잖아!! 제일 괴로울 토도로키 군이 싸우고있어.)
지니스트: 콜록 콜록.(에잇. 변명은 찾지마라!!)
히어로: 절반은 해치웠나...!? 절반 이상은 당해버렸지만.
토도로키: 적을 부추겼다고 말했었지...!? 나츠 형이 죽을 뻔했다!! 울면서 매달렸다고!!! 나츠 형은!!!
다비: 그건 그것대로 엔데버가 괴로웠겠지
토도로키: 토우...야...
다비: 드디어 너를 죽일 수 있어
컴프레스: 스피너!! 뒤를 봐!!
미도리야: 움직여!!! 거인이 일어나버려! 구할 수 없게 되버려!! 한 사람이라도 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즈쿠!!!
밀리오: 파... 워어어ㅓㅓ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