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누마즈 다녀왓습니다.
도쿄여행간김에 여기도 같이 다녀왔어요.
신칸센 비싸네요 -,-
편도 자유석 4천엔줬습니다.
누마즈 도착해서 누마즈역 사진 한장찍고 놋포빵 구입후에
아와시마 마린파크팩 구입후 버스타러 정류장을가니
정말 운좋게 랩핑버스가 대기하고있었네요!
아와시마가서 펭-긴 먹이주는 체험도하고 물개쇼도보고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누마즈로 돌아와서 요하네가 점장으로있는 게이머즈도 가보고
누마버거도가서 타천사의오브도 먹어봤네요 ㅎㅎ
이때 날씨도 너무좋아서 후지산도 깨끗하게 잘 보이더군요.
여기분들도 누마즈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성지순례갔다가 제대로 힐링받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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