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 따윈 없다 (네타)
육식가하마 ㄷㄷ
1.'나는 전부 원해. 지금도, 앞으로도. 난 치사해. 비겁한 아이야'
어딘가 삐친 듯한 말투로, 허공을 향해 말을 자아낸다.
그것은 대답도 반론도 요구하지 않는 독백처럼 여겨졌다.
2.그녀는 나와 유키노시타를 갑자기 똑바로 응시한다.
'내가 이기면 다 가질 거야. 치사할지도 모르지만……. 그것밖에 떠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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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 따윈 없다 (네타)육식가하마 ㄷㄷ
1.'나는 전부 원해. 지금도, 앞으로도. 난 치사해. 비겁한 아이야' 어딘가 삐친 듯한 말투로, 허공을 향해 말을 자아낸다.
그것은 대답도 반론도 요구하지 않는 독백처럼 여겨졌다.
2.그녀는 나와 유키노시타를 갑자기 똑바로 응시한다.
'내가 이기면 다 가질 거야. 치사할지도 모르지만……. 그것밖에 떠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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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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