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내에서 의외의 캐릭터는
생각해보면 마성지 라고 생각함..
지학고랑 명정공고에서 점수차가 29 : 58 상황에서
마성지가 후반 5분에 들어와서 68 : 74 점으로 6점차로 따라 붙었다는 것은
마성지가 득점하는 능력은 상당히 탁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는 한데
변수라고 생각되는게 명정에서 김판석 빼고는 마성지한테 다 발리는 쩌리들 같아서..
마성지가 원탑급은 아니어도 활용되기 좋은 카드인 것 같음
슬램덩크 내에서 의외의 캐릭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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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내에서 의외의 캐릭터는생각해보면 마성지 라고 생각함..
지학고랑 명정공고에서 점수차가 29 : 58 상황에서
마성지가 후반 5분에 들어와서 68 : 74 점으로 6점차로 따라 붙었다는 것은
마성지가 득점하는 능력은 상당히 탁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는 한데
변수라고 생각되는게 명정에서 김판석 빼고는 마성지한테 다 발리는 쩌리들 같아서..
마성지가 원탑급은 아니어도 활용되기 좋은 카드인 것 같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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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가 나온다면 시점은 어디쯤이 적당할까요? 현재 3학년이 뛰는 겨울부터?
아니면 3학년 졸업시키고 송태섭 채제의 2학년 라인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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