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은 미국에서 과연 성공했을까
실력이야 두말할 여지가 없지만...(사실 일본농구가 그당시 그정도였음 미국 고등학생은...)
언어의 장벽을 넘을수 있었을지 모르겠네
아시아계 선수중 성공한 NBA리거들,
야오밍 ... 영어 잘함. 시즌 거듭될수록 안정되서 잘했음(샤킬오닐이 그당시 전성기 꺾일무렵이었는데 그래도 맞상대로 그렇게 밀리지않았던걸로기억)
제레미 린 ... 사실 미국인이나 다름없음 미국 국대로도 뛴다는데 뭘...
이외에 왕즈즈나 이젠롄, 타부세 유타, 하승진등은 그렇게 성공적이지않았음(왕즈즈는 거의 실패한거나 다름없고)
영어 안됨
하다디는 잘 하나 모르겠네
언어라는게 좀 크다 하더라... 은근히 크다하던데...
농구같은경우엔 워낙 순간적이고 속전속결인 부분도 많아서 ...
무엇보다 작전타임에서 얘기 되는것도 그렇고 ...
전에 이동준도 프로처음 나왔을때 전술 잘 이해못했던걸로기억...
(언어도 그렇고... 그냥 이동준이란 선수가 좀 전술이해도가 딸리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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