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츤이 빠져나갔어!
지난주에 사토루가 제대로 똥 싼거 에이준이 완벽하게 치워버림 크 주인공
원래 계투로 싸워온 세이도였는데 다른팀 감독들이 봐도 이상할정도로 사토루를 오래 썼는데
그건 그만큼 사토루의 존재가 커진거라고도 함. 빨리 바꾸기보다는 안좋은 상황을 견뎌내고
직접 일어서길 기다린거지. 확실히 존재감은 에이준이 쳐발린다ㅇㅇ
그리고 그 판단이 미스가 되서 존나 두들겨 맞은걸 에이준이 제대로 마무리 해준거고
그래도 설마 그 카타오카가 저렇게 대놓고 표현을 하다니 존나 의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