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유희왕이 지금까지 나온걸로 봤을 때 5ds가 스토리가 재미났던거 같아요
5ds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모든스토리가
결국은 최종보스가 만들었던 루트라는 점이 재밌었네요.
다크시그너를 이용해서 모멘트를 폭주?시켜 도미노시티 파괴하고
그랑프리에서 일리야스텔을 이용해서 아크클레이들을 미래에서 현재로 불러들였고,
시공간을 왔다갔다 할수 있던 페러독스를 이용해 듀얼의 창시자인 페가수스를 없애려 했었고..
어찌보면 단순한건데
스토리가 나온 것중에선 꽤나 참신했었어요.
보통은 악당1을 무찌르면 악당2, 악당3가 나오는 구조였는데..
보스 : 지금까지 모든 것들은 다 내가 계획한겈ㅋㅋ
이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