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대한 해석을 해주길 바란다(펙트)
이건 실화고 2018년 12월 4일 아침6시30분~7시에 꾼 꿈이다.
먼저 나는 정치적으로 중립이다.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깔고 시작하겠다.
먼저 꿈의 시작은 이러하다 동해안에서 우 김정은 좌 문재인 과 함께 한국군 사열을 하고 있는 도중에 오른쪽 바다에서 수많은 배와 수륙양용 군용차량이 이쪽으로 다가왔다. 설마했지만 김정은의 기습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주차해놓은 차량을 가족들과 함께타고 동해안 해안도로를 따라 도망을 쳤다. 그러던중 해안을 방어했는데 이쪽으로 바다사자가 도망쳐 오고있었고 한 6마리쯤 돼었던것 같다. 그후 상어떼가 공격해왔는데, 기억상으로는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엄청큰 검은색상어였다. 그 공격으로 나는 후방으로 도망쳐 올수밖에 없었고 나무로 지어진 방벽에서 다시 방어를 하였다. 그 때 알게된 사실은 우리의 지휘관은샹크스 였으며, 당시 우리들은 나무로 만들어진 판자에서 생활을 하고 방벽을 지키고 있었다. 물론 천장까지 나무로 만들어진 산병호와 같은 벙커의 느낌이였다. 그 때 원숭이 한마리가 출몰하여 나는 그것에 사격을 하였고 나는 머리에 대고 조준을 하였다(근접사격).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그 원숭이는 그 총알을 피했고우리 진지중앙에 있던 큰 나무를 쓰러뜨려 우리의 방어진을 부수려고 하고있었기에 어쩔수 없이 지휘관샹크스가 그 원숭이들과 싸우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하지만 그 당시 느낌은 우리는 그 원숭이들과 싸워도 이기지 못하고, 절망적이였다.
이게 끝이다. 내 평생 살명서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꿈은 처음이다. 10시간 가량이 지난 지금순간도 아직 생생하다.
점심시간 직장동료들에게 설명을 해주었고 개꿈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이 무얼알겠는가.
그래서 꿈에대한 전문적인 소견이 필요하다. 너희 중 누군가는 전문가가 있을거라 생각을 하기에 네이버지식in이 아닌 츄잉 게시판에 글을 쓴다.
개인적으로 나는 예지몽이라 생각을 한다. 저것은 직 간접적 느낌을 나에게 무언가를 알리기 위한 내 세포의 구조 요청인 것인가? 아니면 신이 나에게 계시를 한것인가? 모르겠다. 답을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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