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이크, 테이 설정은 이게 맞지 않냐?
1. 다이크와 우라노 혈맹(테이, 가이린, 제트, 할법맨 등)이 엘 사천왕 뚜까패고, 한 마리 남음
2. 종단에서 파견나온 우리엘이 다이크 술 먹이고, 소켓용(다이크의 능력, 기억)으로 추출하고 버림
(그 과정에 제트는 실버퀵으로 납치 됨)
3. 다이크 없는 혈맹(테이 일행)은 엘의 다섯 손가락과 격돌
4. 격돌 중에 테이가 종단에 납치 되고, 메이팅으로 다이크 기억 씌워져서 덴마 됨
5. 엘 다섯 손가락이 다이크 혈맹 몰살시킴
(피콜로, 할법, 힉스 정도만 겨우 산 듯)
6. 이 과정 또는 이후에 가이린이 펜타곤 일행 통해서, 엘에게 투항함
(사실 메이팅 중에 테이 기억을 지울 수 있어서, 격돌 이전에 가이린이 통수쳤을 수도 있음, 테이 기억은 지워진 거고)
ㅇㅇㅇ 이게 맞지 않냐? 내용이 븅딱같은 거는
양파즙이 원래 하도르를 엉클 본인으로 내려고 했는데, 나름 반전 낸다고
엉클을 중간에 다이크로 바꾸면서, 자잘한 설정 바꾼 거라고 인터뷰에서 본 듯
ㄹㅇㅍㅌ ㅂㅂㅂ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