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주관적인 거품웹툰에대해.
일단 사람마다 개취와 추구하는 재미와 작품성이 다르니.. 저 개인의 의견임을 밝힙니당.
거품 웹툰.
- 외모지상주의, 체육왕, 2016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프리드로우
지금 현재 연재중인 웹툰중에서 대표격들만 몇개 뽑아봣는데요.
저 작품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요즘 소위 흔히들 말하는 급식충분들의 점유율이 가장 높지 않을까라는..
아무리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라해도, 작품성, 재미, 기타 부수적인요소 어느하나 갖춰진게 없다 생각되는데 순위권은 1,2위를 다투는 기이한 현상..
정말로 저 웹툰들이 최상위 랭크 되있는거보면. 그림체나.. 유명 작가가 그린다거나.. 이런걸 더 많이 보는 느낌..
프리드로우는 초반엔 어느정도 킬링용으론 볼만하네 이런 기분이엿지만 갈수록 킬링용으로도 소모가 안되는 진짜 아류느낌나는 웹툰같음.
작가가 스토리가 생각이안나 진짜 어중간한 이도저도아닌 이상한 이야기로 풀어나가구.. 재미없네요 프리드로우가 제일 갈수록 실망감 안겨준 1위웹툰같은..
체육왕이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정말로 작품성을 바라보고 한 웹툰이 아닌건 가정하더라도 그 외에 재미요소까지 정말 하나도, 하나도없는데 왜 1, 2위를 먹고잇는지 정말 불가사의한 웹툰이라 생각되서 저 목록에 너어봣습니다.
정리하자면 거품이라 생각한 이유는 저 웹툰들이 하위권이나 중위권에 랭크가 되잇다면 거품이라고 말하기까지는 좀 무리가 잇을수도 있다만, 1, 2위인게 정말로 이해가안가서 끄적여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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