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성기암존=늙존< 무명은 설득력있는 가설같다
작중상으로 단 한번도 늙존때 전성기기량 회복 못 했다는 묘사가 없음(이건 누가머라하든 객관적인 사실임)
늙존은 그저 파천에 대한 열등감만 똘똘뭉치는 모습을 내내 감추지 못 하는데 자기보다 확실히 강한 상대라 여겨지는 녀석한테 처참하게 발리고 그 상태로 다시 찾아다닌다? 논리에 안맞지
몸을 다 회복시킨다음 파천정도의 힘을 자신의 전성기상태로 다시 한번 붙어보려고 굳이 파천수제자를 찾아다녀 싸운거임
무명은 그런 암존을 넘어 선 신동이고(저 나이에 강폭뢰 폭렬대천 다 수월하게 구사하고 강룡도 대단하단 말이 나올정도였는데 늙은이 패티쉬인 고갤에서만 유독 인정 못 하더라 무명 유독 평가절하됨;;)
전암 혈맥파열사건때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는 그림이 존나 묘사 안해서 그렇지 뻔함 무극이랑 두 존자 잡고 용비 홍예몽 기절시키고(용불 구휘전때처럼) 구휘때 피 묘사가있는데 이때 동시에 기절 한 듯 보임
일반적인 뇌피셜인 살인 일삼는 용비 성격에 굳이 살려줬다가 또 홍예몽이 조지고 다죽어가는 놈 구휘가 다시 조졌다? 이 그림 존나 어색하다고 생각 안 하냐?( 솔직히 전작 주인공 명예가있는데 작가가 개연성 맞게 설정은 해야겠고 사실을 굳이 밝히긴 힘들거라 생각함 이해 함;)
여기에 대한 근거가 파천은 내내 열등감 가진 반면 같은 부상 중 상황인 용구홍은 걍 애송이새끼들이라고 평가절하까지 해버림;;;(아무리 사패천이 자만감이 찬들 용구홍이 진짜 위협적이였다면 저렇게까지 평가했을까? 파천이랑 다르게 얘들 관심도 없더만;;)
파천>강룡>>>>무명> 전암=늙존> 도겸>>구휘>용비,홍예몽=소진홍
대충 이 정도로 봄 결론은 구무림 다 씹거품 맞음:;
당장 고수 만화묘사만 봐도 애들이 용불애들이랑 스케일이 다른데 별 행복회로를 다 돌림;;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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