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네이버개돼지들이 별점깎고 하도 뭐라하니깐 스토리 바꾼티난다
분명 킹성민도 처음에 최영 개패다가 턱에 제대로 주먹 꽂아서 이길각이었는데 ㅅㅂ 담화에 걍 데미지가 없었다는게 말이 되냐 게다가 계속된 로우킥으로 다리 풀리는 묘사도 있었는데 담화에 싹 사라지고 스토리가 재밌어질려면 악역이 한번씩 이겨줘야지 거기서 레인메이커 수장이 져버리면 어떡해
게다가 킹판섭도 박철권이랑 최영을 상대로 어느정도 비비는 모습과 청천회 간부들 논스톱 레이드 뛰는 모습으로 강함을 어필해줬으면 지더라도 김구랑 호각이로 싸우다가 간발의 차이로 져야지 ㅅㅂ 김구랑 전투도 자꾸 미뤄서 얼마나 대단한 싸움이 나오나 했더니 이게 뭐냐 항상 여유롭던 김판섭은 왜 갑자기 빡쳐서 헛주먹질을 해대다 지는거임 ㅋㅋㅋ 이러면 박철권도 맥이는거잖아 김구랑 피떡되도록 싸우고나서 김판섭>김구 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네이버 독자들도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스토리 안가면 지1랄하는 거 고쳐야함 그리고 작가도 그거에 흔들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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