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감자고의 통” 함선농 등장하면 레알 레전드에피소드아니냐?
성요한 장진혁 갓독하고 재원고 네임드 번너클 모여가지고 별 지뢀 다하던중
전국 4대 크루 통감자파 헤드 함선농:
“마! 믐추라!
니들 다 자신이 넘쳐서 주체를 못하나!”
여기 서울 식구들인교?
3대 500아니면 다 꿇으라 마!
나한테 맞고 단체로 감자캐러 갈
준비 하그라 마 !
감자고 꼬붕: 마 ㅋㅋ 선농아 아그들 무서워서 울겄다
저기 저놈은 벌써 쫄아서 기절했네ㅋㅋ[성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