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칼 근데 뭐하는 놈이냐?
우선 히터는 신도림 쪽에서 일했던게 확실하고 돌칼도 신도림 쪽에서 있었을 꺼 같다는데
강북의 사신들을 막은게 종이 땡전이라 하였는데 히터는 자기가 알기론 둘이 아니고 셋이었다. 라고 했음
그렇다는건 돌칼이 마지막 한명이란건가?
그리고 또 이해가 안되는건 그 정도의 실력잔데
지상에서 제일 빠른 칼 - 타이거
2번째로 빠른 칼 - 까마귀
이렇기 때문에 돌칼은 지하에서 가장 빠른 칼이어야 납득이 됨
땡전 종이 돌칼이였던거 같고
정철식은 그전에 따로 깽판친 느낌
글고 칼에 대한거는 검으로도 따로 분류했는지는 모르겠다만
명칭들이 지상에서 제일 강한칼이 아니라
빠른칼이니
돌칼도 만일 스피드가 겁나 출중하다면
지상이 아니라 지하에서 빠른칼일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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