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슈퍼스트링 웹툰 평가.
테러맨: 이건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인생작임.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우려로는 듣자하니 시즌 2로 돌아온다는데... 나 군대 간 사이에 스토리 헝클어질까봐 걱정됨.
부활남: 초반에 염색한 시점 석환은 진짜 사이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악역인 김민혁 보는 재미로 봄.
아일랜드: 솔직히 세계관 연계 때문에 가끔 챙겨보는데, 오드아이녀말고 뭐가 연계되고 있는지 모르겠음. 원미호가 중요인물인 것 같긴 한데...
웨스트우드 비브라토: 그냥 힐링용 웹툰임. 유료화라서 무료분만 보고 남은 부분 일부는 라인 웹툰 가서 영문으로 좀 봤는데, 마지막 에필로그에 펭귄 쿠쿠 나오는 졸귀임.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19금 화류계 내용인데, 일단... 음... 뭐라해야하지. 연계는 의외로 많이 있는데, 솔직히 재미는 그닥이고 그림이 그리 좋은지는...
심연의 하늘: 시즌 2까지는 꿀잼. 시즌 3 멍미? 시즌 4는 ㅅㅂ. 시즌 5 신혜율 캐붕.
신암행어사: 아직 내용을 모르는데, 초반부가 흥미를 끌긴 함.
버닝헬: 안봤음.
프린스의 왕자: 안봤음. 근데 듣자하니 내 취향은 아닌 듯. 그리 중요하지 않음.
알게 뭐야: 안봤음. 사실 전혀 안 중요함.
신석기녀: 연재 예정인데, 장르가 로맨스 코미디라고 해서 골 때림. 주인공 개성은 있는 듯 보이는데... 대체 왜 로맨스...?
테러대부활: 연재 예정인데, 존나 기대됨. 민정우 vs 석환이라는 것만으로도 관심 끌기에 충분.
철인 캉타우: 연재 예정. 그다지 흥미는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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