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미리보기 요약
빠르와 산군은 형제라는게 밝혀졌음.
추이 수인화 됨.
빠르 부하들은 물론 빠르까지도 추이로 인한
공포로 인해 몸이 마비를 일으켜서 두려움에 떨음.수인화 추이는 빠르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빠르는 두려움에 떨면서 "살려주세요"하는 말만 계속 반복함.
수인화 추이가 빠르를 공격하려던 찰나
초아가 자폭을 위해 너죽자 나죽자는 식으로
흠원들을 도발해서 초아도 흠원들한테
공격당할 각오를 하고 추이와 동귀어진 하려는
작전이었던것같음.허나 그 많은 흠원들이
수인화 추이를 보자마자 이령이 흠원들한테 걸어뒀던 주문이 풀리고 흠원들은
붉은산 항마병들의 수장
추이라는걸 알게 됨.그리고 그 초아도 추이를 알아보고 도망갈려고 하지만 추이는
저번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사자후를 내뿜음 사자후를 시전하기전에 기를 모으는데 그 과정만으로 수많은 흠원들이
빨려들어가고 쓰러짐.
그리고 그 결말은 안보여주고
여기서 끝남.
마지막 장면은 어느 한 신하가 이령을 다급히 부르는걸로 마무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