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올 극장판 적은
처음엔 누가 나올까 계속 생각해봤는 데 아무래도 신과신의 바로 후속작이라는 게 마음에 걸림
신과신 후속작이라면 비루스와 우이스가 나올 확률도 높은 데 이놈들보다 강한 적이라고 한다면
13개 우주의 각각의 신?으로 생각하고 있었는 데...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분명히 누군가를 살려달라고 말함 그렇다는 건 내 생각에는 전개가
엄청강했던 인물A가 죽음(과거에) -> 현대에 와서 그 A의 정의가 조금 밝혀짐 -> A와 관련된자가 그를 되살림 -> 이게 최대 절망의 시작
이렇다는 건 인물 A가 정말 강한놈이라는 건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비루스,우이스,초사갓 오공이 나온시점에서 절망에 빠뜨릴 정도로 강한놈은
아무리 내 머리를 싸잡고 생각해도 딱 한명밖에 생각나질 않음
아무래도 과거 초사이어인 갓이었던 사이어인 이 적이지 않을까 라고 지금 혼자 추측중임...
비루스는 자신이 진짜로 싸우고 싶어했던 초사갓(원조)에게 털리고 오공일행도 털리고....이 전개면 암튼 흥미진진할듯
님들은 어떰? 누가 적일것 같음?
사용한 것 같아요;; 그렇기에 잠시동안 오공을 능가했다라고 표현해줬던 거고...
그래도 오공이랑 베지터 이 둘을 투탑으로 쓰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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